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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란 및 화초 가꾸기: 화초는 누구나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실내에서 꽃을 피우기란 그다지 간단한 일은 아니겠으나, 나는 이렇게 하여 연중 꽃을 피워 볼 수 있어서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모든 게 그렇겠지만 가꾸는 노력없이 쳐다 만 보면 꽃 피는 것은 아니다. 우선은 통풍이 잘 되도록 하는게 필수적인 것 같다. 다음으로 봄.가을(최소한 가을이나 봄에 한번만이라도)에 분갈이 해 주는게 경험에 의해 왕성하게 잘 자라는 비결인 것 같다. 란은 요령만 잘 터득하면, 게으른 사람에게 기르기 좋은 화초라 보는 이유가 물을 일주일에 한 번만 흠뻑 주고 물이 빠지게 해 주면 뿌리에 물을 저장하게 되므로, 매일 물을 주게 되면 뿌리가 썩는다.
2. 란 기르기 요령: 가. 분갈이: 란 전용 화분(화분 옆에 수직구멍 통풍 잘 됨) 밑에 란 분갈이 돌(란석) 굵은 것을 넣으면서 란 뿌리 길이에 맟추어 란을 넣고, 작은 돌(또는 나무 섞어서)을 70% 정도의 돌을 넣었을 때, 란 영양제 거름(흰색)을 7 - 8알을 둘레에 넣고, 조금 더 돌을 넣어 가득 차지 않도록 90% 정도까지 넣는게 물주기도 좋은 것 같다.
나. 물을 줄 때: 수돗물을 양동이에 하루나 또는 최소한 2시간 전에 받아 두었다가 물을 흠뻑(예: 양동이에 란 화분을 담군 후에 꺼내면 더 좋다) 주고, 밑받침에 물이 차 있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좋다. 보다 잘 기르려면 물 줄 때 물에 란 활성제 또는 곷피는 활성제를 구입하여, 조금씩 타서 주면 윤기 나는 녹색유지와 꽃피우는데도 도움이 된다.
다. 통풍은 필수: 방안에 손님이 오기에 잠시 놓아 두고 보는 것은 좋으나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꽃은 물론 뿌리가 상하면 재생되기가 어렵다.
라. 화초에 줘서는 안되는 것: 우유나 발효되지 않은 음식물 등과 같은 것을 주게 되면, 뿌리가 있는 흙내에서 발효되느라 열이 나므로, 뿌리가 썩어서 결국 화초가 죽는다.
마. 뜻뜻하고 밀패된 공간 안좋다: 겨울이라고 해서 뜻뜻한 데 두면 안좋다. 란은 전문가에 의하면 겨울이나 봄에 쌀쌀해도 영상 2도를 유지해야 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영하는 안되겠지만 염려되는 화초는 겨울 밤에는 안에 낮에는 베란다에 놓는 것이 좋다. 특히 호접란은 영하에 그대로 놔 두면 잎이 자동으로 떨어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바. 연중 꽃 피우기: 나는 이렇게 하여 연중 꽃을 피우게 되는데, 동양란(한란, 설란, 등)과 서양란(simbidium 등)은 약 12월 중순부터 꽃 봉오리가 나오기 시작하여 꽃이 피기 시작하면 2월말경까지 계속 꽃을 볼 수가 있고, 풍란은 6월말경 꽃 봉오리가 돋아 7월 중순에 꽃을 피워 장기간을 볼 수 있는데 향기가 진동하여 마치 향수를 뿌린 것 같다. 참고로 서양란은 여름철 20°이하 여야 하는데, 이것을 지키지 못했을 때에는 설사 꽃이 핀다 해도, 꽃 피는 기간이 늦어지고, 또한 25°이상일 때에는 꽃 포자가 녹아서 없어지므로, 꽃을 보기가 불가능 해 진다. 동백꽃은 봄에 작은 것을 구입하여 얕고 넓은 화분에 철사를 감아 분재로 만들어 위에 란에 주는 빨간 돌(란석)이나 이끼로 장식하면 보기가 좋고, 길러본 결과 약 5월경 정도에서부터 꽃 봉오리가 보이고 겨울지나 우수가 지나자마자 꽃을 피우는 것을 보고, 자연은 어찌 이렇게도 계절을 잘 감지하고 있을까 하고 감탄하였다. 사람은 각자의 직업도 필수적이겠으나,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가능한 취미를 찾아 시간 날 때마다 거기에 보살핌도 건강상 좋은 것 같다. 따라서 나머지 타 화초들은 봄에 꽃이 피어 지는게 있는가 하면, 꽃이 계속 지고 피고 반복되는 화초도 있어서, 연중 계속 꽃을 볼 수 있다는 뜻이 되겠고, 또한 자신이 돌보아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자부심에 무엇보다 즐겁다.
3. 강아지 기르기: 45일 된 것 구입해 기르다가 내가 직접 이발한 디자인 모습 어때요. 강아지는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은 어린 강아지 보기만 해도 너무 사랑스럽다. 따라서 강아지를 길러 경험을 해 보면, 아주 어릴 때 구입시점에서부터 습관 기르기가 중요하고, 동물에 맞추지 않고 사람에 맞추게 되면 저 세상 가기 쉬우니 유의해야 할 점들을 제시해 본다. 가. 어린 강아지는 하루 18시간 이상 자야 된다고 전문의께서 말씀하셨다. 따라서 먹는 시간 이외에는 잠을 자야 한다는 뜻이므로, 귀엽다고 자주 들석이면 스트레스 받아 결국 며칠 가기 어렵고, 또한 환경이 바뀌면 너무 어려서 스트레스 받으므로, 장소가 바뀐 날로부터 최소한 일주일이 생명과 관련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구입 후 일주일 후에 예방주사 맞으러 오라는 의사의 말씀이다. 길러본 결과 적어도 6개월 이전은 필수적인 주의가 필요한 것 같다. 나. 따라서 아주 어릴 때에는 먹는 양을 잘 모르는 것 같으니, 주는대로 먹게 되면 병원 행..., 조금씩 하루 네 번 정도 나눠서 준다(구입할 때 먹이던 사료 대로 불려서 먹이든가 또는 분유에 미아리산(약국) 조금 넣어 먹이면 설사 방지도 된다). 우유는 사람에게는 좋아도 강아지에게는 설사 나고 병나기 쉬우니 먹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 구입했을 때 강아지 집이나 또는 까래 앞에 신문을 놓을 때 강아지 오줌을 조금 발라서 놔 두면 거기에 배설한다. 따라서 이 신문을 계속 화장실 쪽으로 유도하게 되면, 나중에는 커서 신문이 없어도 냄새를 맞고 화장실에 가서 배설하므로, 기르다가 중간에 이 방법을 실행해도 이미 늦어서 실패한다. 라. 강아지는 9개월이 되어야 뼈가 완전히 형성된다는 의사의 말씀이다. 따라서 어릴 때 높이 들어 올린다든가 하여 덜어지게 되면 뼈가 부러지는 사고도 있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잘 먹지 않거나 감기, 기침 날 때 즉시 병원에 가서 주사 한 대면 낳을 것도 때를 놓치게 되면, 며칠을 주사 맞아도 났지 않고 고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하는게 좋다. 마. 강아지는 말을 못하나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이고, 특히 주인을 잘 따르기에 옛부터 세계적으로 강아지 기르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러한 정 때문이 아닌가 보고, 또한 미국에서는 치매환자에게 치료용으로 개를 동원하여 병원에 치료하러 가는 것을 매체를 통해 보았는데, 그 이유는 우울증 걸린 사람에게는 즐거운 마음이어야 고치는 효과가 있기에 이용한다는 설명이었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방법을 도입하여 실시한다는 내용을 매체를 통하여 본 적이 있다. 바. 사람처럼 말을 못하기에 뜻을 밝힐 수 없으므로, 잘못하는 일을 했을 때 음성을 높이거나 때리게 되면, 점점 거리를 두고 도망을 가니, 잘못할수록 어르만져 주면서 낮은 목소리로 잘못한 것을 반복하여 말하면 알아 듣게 된다. 사. 예를 들어 소파에 올라오는 게 싫으면, 구입했을 때부터 강아지를 품에 안고 싶으면 사람이 소파에서 내려와 안아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한번이라도 소파에서 안아주게 되면 강아지는 이것을 인지하게 되므로, 사람이 안고 소파에 있다가 싫으면 올라오지 말라면 그건 무리한 것 같으니, 싫으면 첫 시작부터 사람이 하지 않아야 된다고 본다(안방이나 어디든지 원하지 않는 곳은 첫 시작부터 한 번이라도 하지 않아야 한다). 아. 강아지에게 절대 먹여서는 안되는 금물은: 닭 뼈를 먹이게 되면, 닭 뼈는 씹어도 송곳과 같이 수직으로 갈라짐으로, 장에 구멍이 생겨서 장염을 일으키면서 목숨을 잃게 되고, 오징어나 쥐포를 먹이면, 장에서 퍼지게 됨으로, 장염을 일으켜 병나면, 잘 먹지 않고 결국 병원 가야 하는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장 파열로 며칠 살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고, 또한 양파를 먹이면, 장 파열된다고(2001. 8. 13. 방송), 초코렛을 먹이면, 치아가 마모되어 썩으니, 먹이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강아지 기르기는 의무가 아니라 좋아서 기르는 것이어서, 가족 중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삼가 하는게 바람직할 것 같다. 본인은 강아지 기르기, 화초
기르기, 관상용 잉어 기르기를 하고 있는데, 건강상 운동도 되는 겸
좋은 것 같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제시하는
것이 오니, 미비된 점 있으시더라도 참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허갑섬 홈페이지 주소(URL): http://www.sungshin.ac.kr/~hu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