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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떡 및 음청류 만들기

  과거로부터 우리의 식생활문화는 주식이 쌀을 이용하다보니, 떡도 다양하게 이미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문화는 익숙해져 있으나, 현대 식생활의 변화로 간편함을 추구하다 보니, 다소 소홀해져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명절이나 가정의 행사에는 우리의 고유 떡을 많이 이용하는 것도 또한 현실이다.  따라서 요사이는 떡 종류도 다양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상과 우아한 장식에 어디에 내 놔도 손색없는 예술적 표현이라고나 할까...또한 농민들의 쌀 농사가 소비보다 과다 생산되어, 그동안 정부가 수매로 혜택을 주었으나, 정부도 이제는 더 이상 쌀이 낢아 돌아, 현 재고가 쌓여 더 이상 수매할 수 없는 현실에 농민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쌀로 케익 만들기 캠페인 행사까지 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현실에서, 각 가정에서도 여러 가지 종류의 떡을 손수 만들어, 선물이나 동기간 모임 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어머니의 위상에도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되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떡을 직접 가정에서 만들 수 있도록, 제가 직접 만들어 맛을 본 후, 아래와 같이 제공하게 되었으므로,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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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전통떡과 음청류 만들기

  떡 종류는 다양하나 그 기본을 보면, 대략 다음과 같으며, 여기에서 여러 가지 종류와 색상 장식 등으로 응용하여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
  무리 떡(고물 없는 떡), 케 떡(고물이 있는 떡), 빚는 떡(송편, 등), 치는 떡(떡메로),지지는 떡, 등등이 있다.
  
가정에서 직접 손수 만들 게 되면, 재료를 기본에서 응용하여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이점과 함께 온 가족이 오손 도손 한 자리에 앉아, 만든 떡을 나누면서 대화를 나눈다면, 이 이상 더 즐거움이 또 어디 있으랴....

참고사항:
1.
멥쌀을 불려서 1kg을 가루 내게 되면, 11컵이 되고, 800g(소두 1되)를 불려서 가루
    내게 되면, 개량 컵으로 5 컵이 된다.
2.
쌀을 불릴 때: 과학적으로는 5~8시간 불리면 된다고 하나, 역시 우리 옛 어른들의
    방법으로 12시간 정도(과거에는 하루 전에 쌀을 물에 담궈서 불렸음) 불린다.
3.
멥쌀가루는 체에다 쳐서 내리는 것을 3번 이상 반복을 해야 잘 익는다.
4.
찹쌀가루는 1번 체에 내려야 한다(1번 이상 체에 내리면, 찔 때 설어서 잘 익지
    않는다).
5.
시루와 면보는 항상 물에 적셔서 사용해야 한다.
6.
떡을 찔 때: 밑에 물은 찜통 틀과의 거리가 정도 떨어져야, 물이 끓어 떡으로
    올라 오지 않는다.

7.
시루떡 찔 때: 설탕이나 꿀을 사용시는 반드시 맨 마지막 찜틀에 가루를 담기 직
    전에 넣고 섞어야 엉키지 않는다.
8.
칼로 떡을 짜를 때: 칼에 떡이 붙으면, 칼에 비닐을 감아서 짜르면 붙지 않는다.
9.
튀김 온도 측정하기: 튀길 때는 튀김 그릇의 70%의 기름을 담아야 튀김이 가능
   하고, 나무젓가락을 넣어서 젓가락 끝이 보골보골 기포가 올라 오면, 170°C~180°C
   정도이고,  나무젓가락을 넣어서 젓가락이 기름에 잠긴 위가  보골보골 기포가 올라
   오면, 150°C~160°C 정도로 참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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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떡(삼색무리병) 만들기:
재료:
멥쌀가루...........6컵(멥쌀 2 ½)+소금 ½t스픈
흰색: 멥쌀가루 2컵, 물 1½t, 꿀 1t, 잣가루 2t, 설탕 1t스픈
노란색: 멥쌀가루 2컵, 송화가루 1½t, 물 1½~3t, 꿀 1t,
잣가루 2t, 설탕 1t스픈
검정색: 멥쌀가루 2컵, 흑임자가루 2t, 물 1½~3t, 꿀 1t,
잣가루 2t, 설탕 1t스픈
고명: 대추 2개, 호박씨 2t, 잣 2t, 석이버섯 1장
참고: 노란색 대신 핑크색은 네스퀵 한 봉지(수퍼)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쌀가루 내기: 멥쌀을 깨끗이 씻어서 일은 다음, 5시간(과학적인 시간
     이고, 12시간 정도 좋음) 이상 불린 후, 건져서 30분 정도 물기를 뺀 후,
     소금을 넣고 가루를 곱게 빻아서 3등분을 한다.
  2.
잣가루 내기: 잣의 고갈을 띄고 한지를 깔고, 칼날로 다져서 가루를 만듦.
  3.
3등분 가루에 재료 첨가하기:
     
가. 흰색(백편): 멥쌀가루에 물(1½t:약 1숫갈 반 정도)을 탄 꿀물을 넣고,
         잘 비벼서 중간 체에 내린 후, 잣가루와 설탕을 넣고 잘 섞는다.
     나. 검정색(흑임자편): 멥쌀가루에 흑임자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물(
1½t)을 탄 꿀물을 넣고, 잘 비벼서 중간 체에 내린(3번 이상
         반복) 후, 잣가루와 설탕을 넣고 잘 섞는다.
     다. 노란색(송화편): 멥쌀가루에 송화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물(
1½t)을 탄 꿀을 넣고, 잘 비벼서 중간 체에 내린 후, 잣가루와
         설탕을 넣고 잘 섞는다.
  4.
고명 만들기:
     가. 대추는:
얇게 포를 떠서, 돌돌 말아 썰거나, 또는 채로 썬다.
 
    나. 호박씨는: 반으로 가른다.
 
    다. 잣은: 젖은 헌겁에 쌋다가 반(수평)으로 갈라서 비늘 잣으로 만든다.
  
   라. 석이버섯은: 끓는 물에 담가 불려서 손으로 비벼 씻은 후, 배꼽을 띈
         다음, 돌돌 말아서 채를 썬다.

B. 찜통에 안치기와 썰어 담기 방법:
 
 1.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가. 시루에 안치기: 찜통에 물 뿌린 한지나 물에 젖은 면보를 깔고,
         노란색, 검정색, 흰색, 순으로 안친 다음, 위에 고명을 얹어 장식을
         한다(단: 대추 채로 썰은 것은 찌면 색상이 변함으로, 찐 후, 뜸 들일
         때 얹는다).
     나. 찜통에 찌기: 빈 시루를 물통 위에 얹고, 불에 올려서 김이 오르면,
         시루에
가.를 안치고 20분 정도 찐 후, 약한 불로 5분 정도 뜸을 들
         인다.
  2.
썰어 담기: 찐 떡이 뜨거운 김이 한김 나간 다음, 도마 위에 비닐을 깔고,
     찜통을 엎어서 담고, 한지나 면보를 살살 벗겨 낸 후, 비닐을 덮고, 작은
     원형 시루 찜통일 경우: 이 떡이 전부 담길 수 있는 큰 접시나 도자기
     접시를 비닐 덮은 위에 살짝 엎어 놓고(누르지 말고), 맨 밑 도마와 함께
     살짝 붓잡고 뒤집어 놓으면, 큰 접시에 담긴 후, 담긴 떡 둘레 밑에 야채나
     과일 장식을 해도 보기가 우아하다. 
  3.
칼로 떡을 짜를 때: 칼에 떡이 붙으면, 칼에 비닐을 감아서 짜르면 붙지 않는다.
        원하는 대로 짜르면 되나, 케익 짜르 듯이,
+ x자형으로 짜를 때, 장식 위의
        어디에 칼을 댈 것인지, 생각하고 짜르는 것이 보다 좋다.

  이렇게 손수 만들어
선물하거나 또는 가족 생일에 큰 돈 들이지 않고, 우아한 떡 케익을 내 놓는다면, 받는 가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낢을 것이고, 또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화목한 가족사랑이, 이 이상 어디 또 있으랴....직접 만들어 맛을 보니...정말 우아하고 아름다운 장식에 이 맛이야...라고...나도 기뻤습니다. 한 번 해 보심이...

 

단호박 케익떡 만들기:
재료:
멥쌀..1.2kg(멥쌀가루 1.5kg)+소금 1.65g
단호박................. ¼개, 설탕 150g
거피팥(흰팥)...........3컵+ 소금 1t스픈
(장식을 원하면)....잣, 호박씨, 건포도, 등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쌀가루 내기: 멥쌀을 충분히 불린 후, 건져서 30분 정도 물기를 뺀 후,
     소금을 넣고 가루를 곱게 빻아서 3번 이상 체에 내린다(생호박떡은 물을
     쌀가루에 내리지 않는다).
  2.
단호박은: 단호박(작고 껍질 푸르고, 속이 오렌지색)갈라서 속을 파내고
     3등분 하여 시루에 껍질을 수직이 되도록 세워 놓고, 쪄서 껍질을 벗긴 후,
     체에 숫가락으로 으깨면서 쳐 내린다(껍질을 벗겨서 쩌도 된다).
  3.
가루와 찐 호박 섞기: 1에 2를 넣고 잘 비벼서, 체에 내린 후, 설탕을 넣고
     버무린다.
  4.
거피팥 내기: 하루전에 불려서 거피(껍질 벗기기)하여, 찜통에 면보를 깔고
     쪄서 뜨거울 때, 소금을 넣고 대강 찧어서 굵은 체에 쳐서 팥고물 만든다. 

B. 시루에 안치기와 담기 방법:
 
 1.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가.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시루에 젖은 면보를 깔고, 가루(쌀가루와
         단호박)
안치고 쪄 낸 후, 맨 위에 거피팥을 골고루 얹은 후, 잣,
         호박씨, 건포도, 작은 방울 토마토, 등으로 장식을 한다.
  2. 단호박이라서 노란 색상으로 아름답고, 향긋한 맛이다.

 

생호박떡 만들기:
재료:
멥쌀가루.......5컵+소금 1t스픈
거피팥(흰팥)..3컵+ 소금 1t스픈
생호박............1kg+설탕 1컵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쌀가루 내기: 멥쌀을 충분히 불린 후, 건져서 30분 정도 물기를 뺀 후,
     소금을 넣고 가루를 곱게 빻아서 3번 이상 체에 내린다(생호박떡은 물을
     쌀가루에 내리지 않는다).
  2.
거피팥 내기: 하루전에 불려서 거피(껍질 벗기기)하여, 찜통에 면보를 깔고
     쪄서 뜨거울 때, 소금을 넣고 대강 찧어서 굵은 체에 쳐서 팥고물 만든다.
  3.
호박은: 갈라서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서, 채를 썬다.
  4. 썰은 호박에 설탕 1컵을 뿌리고 골고루 섞고, 쌀가루도 설탕 1컵 넣고,
     골고루 섞은 후, 호박과 함께 골고루 섞는다.

B. 시루에 안치기와 썰어 담기 방법:
 
 1.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가. 시루에 안치기: 찜통에 물 뿌린 한지나 물에 젖은 면보를 깔고,
         노란색, 검정색, 흰색, 순으로 안친 다음, 위에 고명을 얹어 장식을
         한다(단: 대추 채로 썰은 것은 찌면 색상이 변함으로, 찐 후, 뜸 들일
         때 얹는다).
     나. 찜통에 찌기: 빈 시루를 물통 위에 얹고, 불에 올려서 김이 오르면,
         시루에
가.를 넣고 20분 정도 찐 후, 약한 불로 5분 정도 뜸을 들인다.
  2.
썰어 담기: 찐 떡이 뜨거운 김이 한김 나간 다음, 도마 위에 비닐을 깔고,
     찜통을 엎어서 담고, 한지나 면보를 살살 벗겨 낸 후, 비닐을 덮고, 작은
     원형 시루 찜통일 경우: 이 떡이 전부 담길 수 있는 큰 접시나 접시를 비닐
     덮은 위에 살짝 엎어 놓고(누르지 말고), 맨 밑 도마와 함께 살짝 붓잡고
     뒤집어 놓으면, 큰 접시에 담긴다.

 

쇠머리떡(찰떡에 밤,대추,등) 만들기:
재료:
찹쌀가루 4½컵, 멥쌀가루 ½컵, 설탕 ½컵, 물 3t스픈 
밤 5개, 대추 20개, 호박고지 30g,
황설탕 2큰술, 검은콩
½컵, 곶감 2개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찹쌀과 멥쌀의 비율은 찹쌀의 10분의 1정도 멥쌀을 넣는다.
  2.
쌀가루 내기: 찹쌀과 멥쌀을 충분히 불린 후, 건져서 30분 정도 물기를 뺀
     후, 소금을 넣고 가루를 곱게 빻아서, 멥쌀은 3번 이상 체에 내리고, 단:
     찹쌀은 체에 내리지 않는다.
  3. 밤은
: 겁질을 벗겨 6등분, 대추는 씨를 발라 내고 4등분, 곶감은 씨를 빼고
     6등분, 호박고지는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2cm 길이로 썰어 황 설탕으로
     버무린다.
  4.
검은 콩은: 씻어서 5시간 정도 불려서 물을 넉넉히 넣고 쌂아 건진다(끓기
     시작하면 15분 정도로).
  5. 찹쌀가루에 물 3t스픈, 설탕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밤, 대추, 불린 호박
     고지, 검정콩, 곶감을 넣어 버무린다.

B. 시루에 안치기와 썰어 담기 방법:
 
 1.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가. 시루에 안치기: 찜통에 물에 젖은 면보를 깔고, 맨 밑 둘레에 밤,
         대추,호박 고지, 검정콩, 곶감을 조금 골라서 간 다음, 5를 담는다.
     나. 찜통에 찌기: 빈 시루를 물통 위에 얹고, 불에 올려서 김이 오르면,
         시루에
가.를 넣고 30분 정도 찐다.
  2.
다. 찐 떡 담기: 틀(집에 있는 납짝한 4각 나무 틀 상, 얕은 플라스틱 4각
         장방형, 등)에 식용유 바르고, 비닐을 깐 후, 찐 떡을 엎어 담고, 비닐
         덮고, 꼭꼭 눌러 궂혀서(냉동실에 잠시 식은 후), 칼에 비닐을 감고
         썰어 먹으면 맛있다.
  3. 무엇인고 하니...떡을 판매하는데서 보면, 찰 떡에 까만 콩이랑 넣은 것을
         보았을 텐데, 이것은 밤, 대추, 검정콩, 호박 고지의 색상 조화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콩찰편 만들기:
재료:
찹쌀가루 5컵(찹쌀 2컵)+소금 1t스픈, 황설탕 5t, 물 2t스픈 
검은콩
½컵, 황설탕 3t, 물 1컵, 소금 1t, 흑설탕 3t스픈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쌀가루 내기: 찹쌀을 충분히 불린 후, 건져서 30분 정도 물기를 뺀
     후, 소금을 넣고 가루를 곱게 빻아서, 물을 주어 중간 체에 1번만 내린다.
  2.
검은 콩은: 씻어서 5시간 정도 불려서 물끼를 뺀 후, 흑설탕과 물 2컵,
     소금을 넣어 한번 끓으면, 뚜껑을 열고(끓이면 윤기가 남), 물끼가 없을
     때까지 졸인다.
  3. 쌀가루에 황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설탕을 섞을 때, 항상 마지막에). 
B.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방법:
 
 1.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가. 시루에 안치기: 시루에 젖은 면보를 깔고, 맨 밑에 졸인 콩을 깔고,
         그 위에 쌀가루를 얹고, 맨 위에 콩을 얹는다(단 것을 원할 경우, 별도
         로 흑설탕에 쌀가루를 조금섞어서, 시루에 안칠 때, 콩을 얹은 위에
         이것을 얹어 찌면 꿀떡 같이 달 게 된다).
     나. 찌기: 시루에 젖은물통 위에 얹고, 불에 올려서 김이 오르면,
         시루에
가.를 넣고 30분 정도 찐 후, 시루에서 들어내어 콩 위에 흑설
         탕을 조금씩 뿌려주면 윤기가 난다.
         직접 만들어 맛을 보면, 누구에게나 좋아할만한 맛있는 까만콩 찰떡이 된다.

 

두텁떡 만들기:
재료:
찹쌀...........1kg(10컵), 간장 2~4t, 유자청 6t스픈
고물: 거피팥...1kg, 설탕 1컵, 간장 3t, 계피가루 1t스픈
소(대추,밤, 등): 볶은 거피 팥, 고물 2컵, 밤 10개, 대추 10개,
잣, 꿀, 유자청 1t, 유자절임 2t스픈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쌀가루 내기: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일은 다음, 하룻밤 정도 불려서 가
     루 낸 다음, 유자청, 간장을 넣어 골고루 비빈 후, 체에 내린다(유자
     건덕지를 함께 넣었을 경우, 체에 내린 후, 다져서 소(대추, 밤, 등)에
     섞는다.
  2.
거피팥(흰팥) 고물 만들기:
     
가. 거피팥은 불려서(여름: 4~5시간, 겨울: 6~7시간) 껍질을 벗겨서(벗길
         때: 물을 버리지 말고, 같은 물로 계속 사용하면 잘 벗겨진다), 시루에
         젖은 면보 깔고, 김 오른 찜통(물 끓이다가)에 올려 30분 정도 찐 후,
         팥이 익으면, 그릇에 담고 뜨거울 때, 방망이로 대강 찧어 으깨어 체에
         내린다.
     
나. 가. 에 간장, 설탕, 계피가루를 섞어 두꺼운 팬에서 나무주걱으로 
         보슬보슬 하게 볶은 후, 식혀서 다시 한 번 체에 내린다.
  3.
소 만들기 준비:
     
가. 밤은: 껍질 벗겨서 납작하게 8조각 내고,
     나. 대추는:
씨를 제거하고 채(8등분)를 썬다.  
     
다. 잣은: 고깔을 떼고,
    
 라. 설탕에 재운 유자절임은: 칼로 다진다.
  4.
소 만들기: 3.에 팥고물 2컵, 꿀, 유자청을 넣고 섞은 후, 동글 납짝한
     모양의 소(큰 밤알 크기)를 빚는다.

B. 시루에 안치기와 썰어 담기 방법:
 
 1.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가. 시루에 안치기: 찜통에 물 뿌린 한지나 물에 젖은 면보를 깔고, 맨
         밑에 고물 한 켜 넉넉히 고루 깔고,
A.1인 떡가루를 큰 숫가락 가득
         떠서 대나무 시루 크기라면, 5 군데 분배하여 넣고, 이 위에 팥 소를
         올려 놓고, 다시 떡가루를 덮고, 맨 위에 고물을 씌워 덮고, 다시 옆
         빈 공간 4 곳에 같은 방법으로 한다.
     나. 찜통에 찌기: 찜통(물이 끓을 때)이 김이 오른 후, 시루를 올려 30분
         정도 찐 후, 대꼬치로 찔러 쌀가루가 묻어 나지 않으면,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인다.
  2.
담기: 찐 두텁떡을 숫가락으로 떠서 넓은 그릇에 옮겨 담고, 손으로 오무
         려서 모양을 보기 좋게 만들거나 또는 크면, 반을 짤라 둥근 모양으로
         한 다음, 고물을 씌워도 된다(시루에 낢은 고물이 있으면, 다시 사용
         해도 된다).
  3. 두텁떡이 맛 있고, 가격도 과히 저렴하지 않은 이유는 고급 재료와 손이
     많이 가는 정성에 맛을 돋구는 두텁떡이 아닌가 본다.

 

팥 시루떡 만들기:
재료:
찹쌀가루 3컵, 멥쌀가루 3컵...총 6컵, 소금 ½t스픈
고물.......팥 3컵, 소금 1t스픈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쌀가루 내기: 멥쌀과 찹쌀을 각각 깨끗이 씻어서 일은 다음, 하룻밤 정도
     불려서 소금을 넣고 가루 낸 다음, 섞어서 물을 주어 골고루 비빈다(단 것
     을 원할 경우, 설탕을 넣고, 또한 멥쌀과 찹쌀을 섞을 경우, 체에 내리지
     않아도 된다.
  2.
팥 고물 만들기:
     팥에 물을 넉넉히 붓고 삶아 한소끔 끓인 후, 그 물을 버리고 다시 팥의
     3배 정도 찬물을 부어 팥이 무를 때까지 삶는다.  팥이 거이 익으면, 물을
     따라 내고 낮은 불에서 뜸을 들인 후, 소금을 넣어 대강 찧어 고물을
     만든다.

B. 시루에 안치기 방법:
 
 1.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가. 시루에 안치기: 김 오른 시루에 젖은 면보를 깔고, 맨 밑에 팥 고물
         한 켜 넉넉히 고루 깔고, 떡가루를 4cm 정도의 두께로 안친 위에 다시
         팥 고물 올려 얹고, 다시 떡가루를 안치고, 맨 위에 팥 고물 얹는다.
     나. 찜통에 찌기: 찜통(물이 끓을 때)이 김이 오른 후, 시루를 올려 30분
         정도 찐 후, 대꼬치로 찔러 쌀가루가 묻어 나지 않으면,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인다.
참고사항: 팥을 끓일 때, 물을 갈아 끓이지 않으면, 잘 익지 않고, 또한 팥의
         성분이 그대로 배어, 생목이 오른다든가 함으로, 반듯이 끓이던 물을
         갈아서 끓여야 한다.

 

쑥 갠 떡 만들기:
재료:
멥쌀가루 20컵...쑥가루 5g(쑥 500g), 소금 2큰술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쌀가루 내기: 멥쌀은 깨끗이 씻어서 일은 다음, 하룻밤 정도 불려서 소쿠리
     에 건져 놓고, 쑥을 삶아서 물기를 꼭 짜서 소금을 넣고 가루를 빻은 후,
     체에 내려서 익반죽(끓는 물 넣고)을 한다.

B. 시루에 안치기 방법:
 
 1. 시루에 안치기와 찌기:
     가. 시루에 안치기: 김 오른 시루에 젖은 면보를 깔고, 익반죽을 주먹의
         반만큼씩 띄어 동골동골 비빈 후, 납짝.길쭛하게 눌러 놓은 위를 나무
         젓가락으로 나뭇잎 줄기 모양으로 눌러서 장식무늬를 넣느다.
     나. 찜통에 찌기: 찜통(물이 끓을 때)이 김이 오른 후, 시루에 겹쳐서 얹어
         도 얇아서 잘 익으니 담아서 10~20분 정도 쪄 낸 다음, 기름을 발라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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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청류 만들기

 개성주악(도넛 형) 만들기:
재료:
쌀가루...3컵(찹쌀 1¼컵)+소금 ¾t스픈
밀가루 5컵, 설탕 5컵, 막걸리 5t, 끓는 물 1t, 대추 3개, 튀김 기름
집청시럽: 조청 1~2컵, 물 ⅔~⅓컵, 껍질 벗긴 생강 20g


만드는 방법:
 
 1. 찹살가루와 밀가루를 섞어서, 중간 체에 내린 후, 설탕을 섞는다.
  2. 막걸리(서울막걸리가 발효 강함)에 설탕을 넣어 버무린 후, 끓는 물을 넣어
     끈기가 나도록 치댄다.
  3. 반죽을 직경 3cm, 두께 1cm 정도로, 동골동골 비벼서, 약간 납짝하게 하여
     가운데를 꼭 눌러 나열한 다음, 젓가락으로 다시 가운데를 꼭 눌러 놓는다.
  4. 튀겨내기: 온도 180°C 튀김기름에서 서로 붙지 않게 넣고, 노릇하게
     튀겨지면, 150°C 튀김기름에 옮겨서 속까지 익도록 튀겨낸다(단: 한 번에
     튀겨 내려면, 150°C에서 노릇하게 튀겨내면 된다).
  5. 튀겨진 것을 건져 기름을 뺀 후, 집청시럽에 담궜다가 건진 후, 대추를
     썰어 가운데 얹어 장식을 한다.

 

쌀 강정 만들기:
재료:
쌀...5컵, 파래가루 ½작은t, 백년초가루 또는
체리주수가루 ½작은 t, 유자청 1큰술, 식용유 적당량
밀가루 5컵, 설탕 5컵, 막걸리 5t, 끓는 물 1t, 대추 3개, 튀김 기름
집청시럽: 조청 1컵, 설탕 1컵, 물 2 큰술


만드는 방법:
 
 1. 쌀 삶아 말리기: 멥쌀은 씻어 5시간 정도 불린 후, 물을 넉넉히 붓고, 센
     불에 삶는다. 끓어 오르면, 타지 않도록 중간 불로 끓이다가 쌀알이 퍼지기
     전에 찬물에 여러 번 헹구고, 마지막 찬물에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헹궈서
     체에 내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리고, 중간 중간에 쌀을 비벼서 붙지
     않도록 말린다.
  2.
쌀 튀기기: 튀김용 팬에 기름을 넉넉히 붛어 160°C로 가열하여, 1을
     나누어 가며 넣은 후, 확 일어나면서 튀겨지면 체에 건져 기름을 뺀다.
  3.
집청 시럽 만들기: 냄비에 조청, 설탕, 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조린다.
     숫가락으로 퍼 보아 끝까지 주루륵 흐르지 않고 중간에서 그치면 불에서
     내린다(집청 시럽은 금방 쓰이지 않을 경우: 중탕으로 한 후, 그릇에 담아
     굳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집청 시럽에 버무리기: 3.에 2.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5.
색상 내기: 4를 각각 3등분을 하여, 파란 색상은 파래가루와 섞고, 붉은
     색상은 백년초 가루나 체리주스가루와 섞고, 노란 색상은 유자청을 넣고
     섞은 후, 비닐에 담고 밀대로 밀어 1~1.5cm 두께가 되도록 민다. 어느 정도
     식으면, 굳기 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다식 만들기:
재료:
흑임자 다식................흑임자 가루 1컵, 꿀 2큰술
콩 다식(미수가루 가능)...노란 콩가루 1컵, 꿀 4~5큰술
콩 다식..................파란 콩가루 1컵, 꿀 4~5큰술
쌀 다식..................백설기 가루 1컵, 꿀 4~5큰술
오미자 다식..녹말가루 1컵, 꿀 4큰술, 오미자물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흑임자는 살짝 볶아 가루 내어 체에 내린 후, 찜통에 쌀짝 쪄서 절구에
     넣고, 기름이 많이 생길 때까지 곱게 찧어 꿀을 넣고 반죽하여 다식판에 꼭
     꼭 눌러 박아 낸다.
  2. 노란색(미수가루 가능)과 파란색의 콩가루에 준비된 분량의 꿀을 넣고 반죽
     하여 다식판에 꼭꼭 눌러 박아낸다.
  3. 쌀가루는 백설기로 쪄서 말린 후, 가루를 내어 분량의 꿀을 넣고 반죽하여
     다식판에 꼭꼭 눌러 박아낸다.
  4. 오미자 다식은 녹말가루에 분량의 오미자물(또는 포도물)을 넣고, 골고루
     비벼서 색을 낸 다음, 꿀을 넣고 반죽하여 다식판에 꼭꼭 눌러 박아낸다.

 

오미자 화채 만들기:
재료:
오미자...½컵+물 2컵, 설탕 1컵+물 4컵, 배 ½개, 실백 1t스픈

만드는 방법:
 
 1. 오미자는 물에 씻어서 찬물 2컵을 부어 하루를 우려낸 후, 구운 체에 받쳐
     내린다.
  2. 설탕과 물을 섞어 ㄲㅀ여 차게 식혀서 내린 오미자물과 섞는다.
  3. 화채에 띄울 건지는 배를 얇게 저며서 꽃모양으로 찍어서 설탕물에 담갔
     다가 사용한다. 고깔을 떼어 낸 잣을 서너 개 띄운다.
  4. 여름철에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수로 배 대신 진달래 꽃과 같은 것을 띄워도
     된다.
  5. 유의사항: 오미자는 찬물에 우려야 떫지 않고, 시지 않다. 따라서 깨끗이
     씻어서 찬물 2컵(오미자 반 컵에) 넣고 하루전에 우려 낸다.

 

절편 만들기:
재료:
멥쌀 10컵(멥쌀가루 20컵)...쑥 데친 것 50g(쑥가루 15g), 소금 2큰술,
물 3컵, 오미자 적당량, 치자 적당량, 참기름 적당량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쌀가루 내기: 멥쌀은 깨끗이 씻어서 일은 다음, 하룻밤 정도 불려서 건진
     후, 소금을 넣고 빻아서 체에 3번 정도 내려서 고운 가루로 만든다(수분이
     부족할 때에는 물을 뿌린 후, 골고루 비벼서 체에 1번 더 내린다).
  2.
체에 내린 가르는: 뭉치지 않을 정도로 물을 훌훌 뿌려서, 골고루 버무려
     찜통이나 시루에 찐 뒤 반으로 나누어, 흰색으로 사용할 절반을 절구공
     이(방망이)에 소금물(붙지 않음)을 발라가며 꽈리가 일도록 친다.
  3.
쑥은: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헹군 후, 꼭 짜서 물끼를 뺀 후, 절구
     에서 찧어, 낢은 절반의 쌀가루와 섞어 꽈리가 일도록 친다.
  4.
찧어진 떡반죽은: 안반에 놓고, 주먹만큼의 크기로 띄어, 손에 참기름을
     발라(손에 붙지 않음)가며, 양손으로 비벼서 길 게 한 다음, 가래떡처럼
     납짝하게 하고, 떡살(나무 무늬 틀)로 눌러 무늬를 찍어 썰면, 기본적으로
     흰색과 숙색이 되고, 또는 흰색이나 쑥색 반죽을 가래떡처럼 납짝하게 한
     후, 흰색, 쑥색, 오미자색, 치자색의 작은 고명떡을 만들어 얹고, 떡살로
     눌러 무늬를 낸 다음, 참기름을 바른다.
  5.
쫄깃한 맛은: 절구에서 어느만큼 꽈리가 나도록 치느냐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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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및 간자장 만들기

자장면의 사연:
  
자장면의 올바른 한글표기는 작자면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 자장면을 중국음식으로 알고 있으나, 중국이나 대만 갔을 때, 짜장면이고 자장면이란 이름을 가진 중국음식은 없다. 실제 내가 갔을 때, 확인했는데, 비슷한 음식은 있어도.....그 이유인 즉, 전쟁 이후, 살기 어려울 때, 중국음식이 밀가루로 만들다 보니, 저렴했는데, 중국음식 중 우리에게 인기 있는 음식을 우리의 식성에 맞게 만들어, 자장면이라고 이름을 부쳐서, 만들어 중국음식 중 우리에게 부담 안가는 인기 절정.......중국이나 대만 가서 이 음식 달라면, 중국 사람들은 모른다. 비슷한 것 먹을 수 밖에......

자장면의 어원과 유래:
  
자장면의 어원과 그 유래를 살펴보면, 분명 중국 음식에서 온 것이기는 하나 한국화한 음식이다.  따라서 자장면은 1880년대 인천 개항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와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중국 노동자들이,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산동 지방의 음식을 변형해 만들어 먹던 게 유래가 되었으며, 본격적으로 우리 식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1950~1960년대 외식문화 개념이 시작되면서 절정을 이루게 된다.
  그 어원을 살펴보면, 자장은 작장(炸醬)에서 유래된 말이고, 즉, 장을 볶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춘장이라고 부르는 자장 소스는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만들어 온 밀가루 장인데 , 밀가루와 콩으로 쑨 메주를 소금물과 함께 넣어 만든 춘장의 독특한 맛이 곧 자장면 맛의 비결이다.
  현재도 우리의 입맛을 돋구는 이 자장면은 전국에서 하루동안 소비되는 자장면이 800만 그릇. 기록상 최초의 자장면 가격은 15원(1960년대 초반)이었다.  국내에 중국 음식점이 처음 생긴 것은 1905년 인천 차이나타운의 "공화춘"이라는 곳이다.

 

자장면 만들기:
재료:
삶은 국수 300g, 돼지고기 50g, 자장 3t스픈, 양파 1/2,
감자 50g, 호박 1/3, 당근 1/4, 완두콩 10~15알 정도,
식용유 3t
스픈, 물녹말 1t스픈, 물(육수) 1/2컵,
생강, 후추, 참기름
, 조금씩

만드는 방법:
A. 준비된 재료로 만드는 과정:

 
 1.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2.
양파,호박, 감자, 당근은:파는 한 잎씩 떼어 0.5cm 정도의 정방형
          크기로 썰어 놓고, 호박도 같은 크기로 썰어 놓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0.5cm 정도의 정방형 크기로 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빼 놓고, 당근도 0.5cm 정도의 정방형 크기로 썰어 놓고, 완두콩도
          깨끗이 헹궈 놓는다.

  3.
돼지고기는: 지고기는 살로만 준비하여, 같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4.
자장은: 자장은 기름(자장의 1/2정도)을 넣고, 은근하게 볶아 놓는다.
  5.
녹말가루는: 녹말가루 1t스픈에 물 2t스픈을 넣고, 묽게 타 놓는다.
 
 6. 만들기: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와 다진 생강을 볶으면서,
          준비한 2를 넣고 볶은 다음, 물 1컵을 넣어 끓이다가 자장을 넣고,
          끊으면, 물녹말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추어 잠깐 끓여 낸다.

 
 7. 담기:릇에 삶은 국수를 담고, 뜨거운 자장을 위에 얹는다. 이 때,
          오이를 채 썰어, 위에 얹게 되면, 사각사각 하는 맛 일품이다.

 

간자장 만들기:
 

  간자장은 자장면을 만드는 재료에서 물과 녹말을 제외하고, 그대로 볶으면 간자장이 된다.  단: 이 때 일반자장보다 야채 크기를 큼직하게 썰고, 여러가지 해산물을 곁들이면 더욱 맛이 좋다.

 출처: 허갑섬 홈페이지 주소(URL):  http://www.sungshin.ac.kr/~hu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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