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좀 전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비평에세이들을 서둘러 모아 하나의 파일로 편집하였습니다.
조금 이따 진행될 토론에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학기 동안 바쁜 학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롱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감사를 느낍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남다른 열정과 의지를 지닌 사람임을 증명해낸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조금 후 3시에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6회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방학 보내길 빌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