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문화편집부가 1년간 열심히 만들어온 영문과 잡지(The Jobs)가 드디어 발간되었습니다. 잡지에는 자랑스러운 영문과 선배님들의 강연, 근황, 정소우 교수님의 퇴임식, 소설학회와 희곡학회의 활동과 인터뷰 등이 담겼습니다. 마지막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영문과 선배님들의 인터뷰가 개제되었습니다. 이는 영문과 재학생들이 진로를 준비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조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