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일(목), 손계정 동문(경영학과 1983)은 우리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일반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손계정 동문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손계정 세무회계사무소(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39)의 대표로 활발한 사회할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귀한 정성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