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30일(수)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유근택 교수가 동양화과 대학원 워크숍 지원을 목적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해당 기부금은 2023학년도부터 2032학년도까지 총 10년 동안 100만원씩 동양화과 일반대학원에 배정되어 학과 워크숍 진행을 위한 예산으로 사용됩니다.
[매일경제/김슬기 기자/근택 갤러리현대 개인전 솟구쳤다 사라지는 분수, 인생과 닮아] 기사 사진 인용
동양화과 대학원의 학생들과 학과의 발전을 위해 귀한 정성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