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예방 수칙 및 환자 발생 시 대응 안내

작성일
2024.04.22
수정일
2024.04.22
작성자
성신건강관리팀
조회수
71
글번호
129719
첨부파일

질병관리청은 최근 경북 소재 대학교 내 외국인 유학생 홍역 집단발생(동일 대학교 내 총 6명 발생, 2024.4.16.기준)에 따라, 국내 홍역 유행 상황에 대한 대비 및 홍역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습니다. 이에 홍역 예방 수칙 및 대응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1. 홍역 개요

 가. 정의: 홍역 바이러스(Measles morbilli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및 발진성 질환

나. 감염경로: 비말핵 공기매개 전파, 호흡기 비말, 환자의 비인두 분비물과 직접접촉

 다. 전염력: 전염력이 매우 높음(밀접 접촉 환경에서 노출된 감수성자의 2차 발병률은 90% 이상)

 라. 전염기: 발진이 나타나기 4일 전부터 발진이 나타난 후 4일까지

 마. 잠복기: 7~21일(평균 10~12일)

 바. 주요 증상

  1) 전구기(3 ~ 5일): 전염력이 강한 시기, 발열, 기침, 결막염, 구강내 병변 등

  2) 발진기(5 ~ 8일): 증상이 가장 심한 시기, 발진, 구강내 병변, 홍반성 구진상 발진 등

  3) 회복기(8 ~ 10일): 발진이 사라지면서 색소 침착을 남김.

 

2. 홍역 환자 관리

 가. 환자 격리: 공기주의(격리 기간: 발진 발생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 공기주의: 공기에 떠다니는 5µm 이하의 비말핵에 의한 공기매개감염

  1) 홍역 의심 증상(발열, 기침, 콧물, 전신발진, 구강 병변 등)이 있는 경우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 후 신속하게 의료기관 진료 받기

  2) 의료기관 진료 결과, 홍역 진단을 받은 경우 즉시 등교 중지

  3) 성신건강관리팀(02-920-7341/7342/2641)으로 유선연락하여 알리기

 나. 접촉자 관리: 예방접종, 면역글로불린 투여, 증상 발생 모니터링

 다. 보존적 치료: 안정, 충분한 수분 공급, 기침고열에 대한 대증 치료

 

3. 홍역 예방 수칙

 가. 예방접종: 과거 예방접종 기록이 없으면서 홍역에 걸린 적이 없거나, 홍역 항체가 확인되지 않는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적어도 1회 접종해야 함.

 나. 해외여행 시 예방 수칙

  1) 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

  2) 2회 모두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의료기관 방문하여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받기

  3) 여행 중 자주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씻지 않는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증상 시 마스크 착용

  4) 입국 시 발열 또는 발진 등 홍역 의심증상이 나타난 경우 검역관에게 알리기

  5) 여행 후 홍역 의심 증상(발열,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및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의료기관 방문 후 의료진에 해외여행력 알리기

 

붙임 1. [4.17. 보도자료] 해외유입 홍역환자 발생에 따른 확산방지 총력 1부

       2. 홍역 예방수칙 카드뉴스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