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 채용 추천

- 사명: 만나플래닛 (http://www.manna-planet.com/index.html)

- 부서: 개발본부 내 기술연구소

- 대상: 수습 과정 후 정규직 전환을 거치는 신입사원

 

- ‘다날’ 로부터 350억 지분 투자

https://www.etoday.co.kr/news/view/2046455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72302109923608009&ref=naver

 

□ 회사의 경쟁력: 경쟁력 있는 O2O 통합 플랫폼

-  만나플랫폼: 오프라인 매장 주문 및 배달 대행 플랫폼

-  만나포스: 오프라인 매장 주문/결제 서비스

-  만나플러스: 배달 대행 연합 서비스

 

□ 특징

-  코로나 이후 급성장 중이며 플랫폼 서비스 이용 횟수가 매월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음

-  이에 따라 회사의 가치 또한 성장 중이며 상장을 다음 목표로 규모를 키워가는 단계

 

□ 희망인재

-  전산학 전공 소양을 갖춘 졸업 및 예정자

 • 프론트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디비 프로그래머, 안드로이드 개발자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인공지능 엔지니어

 • 플랫폼 서비스 운영  등의 분야에서 경력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여성 인재

 

□ 오장민 교수의 의견

- 주문대행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이 수조 원의 가치로 인수된 사례가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주문대행 서비스는 그 규모가 훨씬 커졌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급성장한 사업 영역이 바로 배달대행 플랫폼입니다. 배달대행이란 주문대행 서비스에서 발생한 주문을 매장과 고객에 배달할 기사 (라이더)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저는 지난 9월부터 만나플래닛과 산학공동연구를 수행중입니다. 회사의 임직원 수는 작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백억 지분 투자를 받았고, 제가 관찰한 지표로도 매월 성장세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취업을 준비중인 졸업 예정 학생이라면 제가 추천하고 싶은 회사입니다. 성공의 경험이 있는 회사, 현재 급성장 중인 회사, 지배적인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라면, 첫 직장으로 매우 매력적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는 기졸업생이나 졸업 예정자는 AI융합학부 오장민 교수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jangmin.oh@sungshi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