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전용서체(청주 석보상절체) 배포 안내

작성일
2025.07.10
수정일
2025.08.0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577
글번호
144631
첨부파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초기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에 사용된 글자 중 중간크기 글자체를 바탕으로 서체를 개발하였습니다.


*『석보상절』: 조선전기 수양대군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설법을 담아 편찬한 불교경전, 총 24권으로 추정되며 갑인자와 한글 활자로 인쇄된 활자본


이와 관련하여 “청주석보상절체”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하오니, 많은 사용 부탁드립니다.


□ 서체 설치 방법:

1. 붙임의 파일을 다운받은 후 압축을 풉니다.

2. 사용용도에 맞는 파일을 연 후 좌측상단의 설치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TTF: 일반적인 문서작업에 사용, OTF: 그래픽디자인, 출판 등에 사용)



 



[플]

왼쪽에 세로로 적힌 텍스트 '한글 특유체'. 오른쪽 상단에는 가로로 색깔 박스에 나눠진 글씨로 '청주 고인쇄박물 관석보상절한글'이라고 쓰여 있고, 해당 서체에 대한 설명으로 '본 서체는 초기 한글 금속활자 사용 문헌인 직보상절을 기초로 만든 글꼴입니다. 석보상절에 사용된 활자 중 종자를 바탕으로 현대적 쓰임과 미감을 적용해 개발되었으며, 본문 쓰임에 적절한 폰트로 기능하는데 디자인 개발의 중점을 두었습니다.'라는 설명이 있음.   중앙에는 박물관 소개 텍스트가 있음: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의 인쇄 문화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고인쇄 전문 박물관으로 성장합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의 세계화를 통한 인류 문화의 증진을 위하여 우리 선조들이 이룩한 위대한 옛 인쇄 문화에 대한 연구와 교육홍보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왼쪽 하단에는 박물관 개요가 국문으로 적혀 있고, 그 오른쪽에는 동일한 내용의 영문 설명이 있음.   국문: '청주고인쇄박물관(The Cheongju Printing Museum)은 1985년 청주시 운천동 일대에서 직지(jikji)를 간행하였던 흥덕사 옛 절터가 확인되어, 그 맞은편에 직지의 가치를 홍보하고, 한국의 옛 인쇄문화 관련 자료 수집과 전시, 교육, 연구를 위해 1992년에 개관하였다. 청주시는 2001년 직지(jikji)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하고, 2007년 고인쇄박물관 일대를 ‘직지문화 특구’로 지정하여 직지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문: 'The Cheongju Printing Museum was opened in 1992 to collect, exhibit, educate, and research materials related to Korea’s ancient printing culture and to promote the value of jikji, as the temple site of Heungdeoksa Temple, where the book was published, was identified in Uncheon-dong, Cheongju in 1985. Cheongju City inscribed ‘Jikji’ as a UNESCO World Record in 2001 and designated the area around the Ancient Printing Museum as a ‘Jikji Culture Special Zone’ in 2007, and is promoting various projects for the globalization of Ji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