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AI융합학부와 융합보안공학과 학생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한 ‘차세대 ICT 여성리더 육성사업 「2025 ICT·SW 여성 창업 공모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ICT·SW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여성 기술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신여대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 박인주, 양세은, 김지민, 김예성 학생
성신여대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 TOY(Tech Our Youth)는 ‘Moving 프로젝트’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감정 전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자막 시스템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AI융합학부 김준영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된 해당 프로젝트는 음성 정보 전달에 국한된 기존 자막 기술을 넘어 감정 표현까지 전달할 수 있는 자막 시스템을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으며 박인주(AI융합학부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양세은, 김지민, 김예성 학생이 참여했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학생 연구팀 김희연, 변정희, 이수미, 이정연, 임아민 학생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학생 연구팀은 OCR 기반 비정형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Masky’ 개발 프로젝트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Masky’는 이미지·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탐지·비식별화하는 솔루션으로 OCR 기반 텍스트 분석과 얼굴 인식, 마스킹 자동화 기능을 통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융합보안공학과 김희연, 변정희, 이수미, 이정연, 임아민 학생이 참여했으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홍준호 교수의 지도 아래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성과는 전공 교육과 실습 중심 수업, 팀 기반 프로젝트 경험이 실제 창업 아이디어와 공모전 수상으로 연결된 사례로 성신여대의 실무 연계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성신여대는 AI·SW·보안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여성 기술 인재의 성장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