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12월 29일(월), 수정캠퍼스 행정관 2층 회의실에서 ㈜보미건설과 ‘신축 건물 현물기부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 협약은 수정캠퍼스 정문 앞 유휴부지에 지어지는 교육 기본시설로서, ㈜보미건설이 보유한 건설 기술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성신여대의 교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보미건설 김덕영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기획처장, 총무처장과 실무진이 참석했다.

「보미라운지」 투시도
성신여대는 이번 약정을 통해 향후 교육기본시설 조성을 위한 신축 건물을 기부받는 것으로, ㈜보미건설이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신축의 전과정을 수행하여 건물을 완공(2026년 예정)한 후 성신여대에 완공된 건물을 기부하는 현물기부 방식이다.
기부 예정 건물은 ㈜보미건설의 우수한 건축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재와 노출 콘크리트를 적용한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의 교육기본시설로, 성신여대의 역량 강화와 발전을 위해 다목적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유휴 부지를 교육용으로 활용함에 따라 그동안 부과되던 세금(교육용 미활용에 따른 전체 세금 중 약10%)을 감면받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의미가 매우 큰 기부 협약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