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창의융합학부 동계 나래캠프를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동계 나래캠프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창의융합학부 재학생들이 전공 진입 전 창의융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과학과 상상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국립중앙과학관 학예연구사 특강 ▲전시실 관람 ▲SF 분야 곽재식 작가 특강 ▲주제도서 《프랑켄슈타인》 감상평 공유 및 독서퀴즈로 구성됐다.
곽재식 작가는 특강에서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사회 전반의 현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조사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참여한 황세원 학생(2025학번·첨단분야)은 “장소 선정과 프로그램 구성이 훌륭해 유익했으며 캠프를 통해 창의융합학부생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는 2026학년도에도 자유·첨단분야·예체능 계열에서 신입생 460여 명을 선발해 다양한 교육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으로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