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학부, 2026학년도 신입생 대상 환영 리셉션 개최
신입생 247명 및 멘토단 등 약 300명 참여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 창의융합학부는 4일 수정캠퍼스 수정관 420호 및 수하루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강 첫 주 오리엔테이션 주간 행사인 '창의융합학부 O-Week!'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희망 학과(전공)를 기반으로 선후배 및 동기 간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소속감 강화를 통한 대학생활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입생 환영 리셉션에는 신입생 247명 및 창의융합학부 멘토단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창의융합학부 출신 선배들이 직접 학부 내 학회(동아리)를 소개하고, 배정 희망 학과별로 선후배가 모여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창의융합학부 전유정 학생(26학번)은 "같은 학과를 희망하는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선배들이 학과와 수업에 관한 조언을 해줘서 유익했다"며 "이런 멘토 프로그램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의융합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학부 출신 및 선배 41명으로 구성된 2026학년도 멘토단을 확대 선발했다. 멘토단은 분반 멘토링, 멘토-멘티 다중 결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생들의 희망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