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에서 개최된 전국 대학생 치어리더 대회에서 우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성신여대 치어리딩 동아리 ‘플레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치어리딩 동아리 '플레어(FLARE)'(지도교수 창의융합학부 김장욱)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개최된 전국 대학생 치어리더 대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괴산군청이 주최한 '2026 괴산 RED:빨간맛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하나인 '빨간맛 치어리딩 대회'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전국 대학생 치어리딩팀들이 참가해 열정적인 퍼포먼스 경연을 펼쳐졌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끈끈한 팀워크를 다져온 ‘플레어’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정교한 동작, 완벽한 호흡 그리고 성신인의 강렬한 에너지와 무대를 압도하는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참가팀 중 최고점을 받으며 ‘대상’이라는 빛나는 결실을 맺었다.
‘플레어’ 단장 일본어문·문화학과 이유진 학생(2학년)은 "전국의 뛰어난 대학 치어리딩팀과 함께한 대회에서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무엇보다 모든 팀원이 오랜 시간 함께 노력한 결실을 맺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은 플레어 구성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다"고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 치어리딩 동아리 ‘플레어’는 ▲입학식 ▲신입생 환영행사 ▲수정대동제 등 다양한 교내 주요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성신 구성원들에게 활기와 응원의 에너지를 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외 공연 및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신여대의 밝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등 학교 홍보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