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58803
작성일
2026.09.01
수정일
2026.09.01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수
386

[대외협력홍보팀] <박경·장은미 기념 강의실> 현판 제막식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8월 24일(월) 오전 11시, 수정캠퍼스 성신관 801호에서 기부자 예우를 위한 ‘박경·장은미 기념 강의실’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 강의실의 주인공은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누적 금 75,239,480원을 기부해 온 박경 교수(지리학과)와 장은미 대표이사(㈜지인컨설팅) 부부다.


이날 제막식에는 기부자인 박경 교수와 장은미 대표이사를 비롯, 이성근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 지리학과 교수진, 박경 교수의 제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총장 감사말씀, 기부자 인사말씀, 기부증서 전달,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막천을 거두며 새로운 기념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성근 총장은 “오랜 세월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해 오신 박경 교수님과 장은미 대표이사님의 숭고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두 분의 귀한 뜻이 담긴 <박경·장은미 기념 강의실>이 성신인들에게 단순한 배움의 장소를 넘어, 사회를 밝히는 큰 비전을 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경 교수와 장은미 대표이사는 "성신여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정년을 맞이하게 된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큰 선물이었고 ㈜지인컨설팅 역시 성신여대와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오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지리학과를 넘어 성신여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시작한 기부에 이렇듯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 제막식을 기점으로 성신관 801호의 명칭은 ‘대학원 강의실’에서 ‘박경·장은미 기념 강의실’로 변경되었다. 강의실 외벽에는 두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부조 동판과 약력, 성신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새겨진 현판이 함께 설치되었다.





이번 ‘박경·장은미 기념 강의실’은 수정캠퍼스의 전상운·정현식·김선현 기념 강의실과 운정그린 캠퍼스의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에 이어 성신여자대학교에 마련된 다섯 번 째 기부자 기념 공간으로, 캠퍼스 곳곳이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으로 채워지고 성신 구성원 모두가 그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하며 이어나가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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