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미래응용과학학과 김재형 학생이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충청북도 충주시에 소재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에서 열린 '2026 한국재료조직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재형 학생은 「Bicarbonation(중탄산화) 공정을 이용한 재활용 탄산리튬의 고순도화 및 입자 특성 변화」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탁월한 학업 성취도와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탄산리튬을 재활용하는 과정에 중탄산화 공정을 적용해 순도를 높이고, 그에 따른 입자 특성의 변화를 분석한 것으로 연구팀은 고순도화 공정을 효율적으로 실현하는 동시에 고품질 소재를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형 학생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홍현선 교수는 "이번 수상이 학생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자원 재활용과 리튬 자원 순환 기술에 관심을 갖고 연구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