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59988
작성일
2026.09.23
수정일
2026.09.23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수
239

[연산기획평가팀] 성신여대 등 7개 대학, 성북구 주관 ‘대학도시 성북’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9월 21일, 성신여대 등 7개 대학은 성북구 주관 ‘대학도시 성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성근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관하는 ‘대학도시 성북’ 조성 사업에 관내 주요 대학으로 참여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9월 21일, 서울시 성북구청에서 열린 ‘성북구-대학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및 ‘대학도시 성북’ 비전 선포식에 이성근 총장이 참석, 협약을 체결했다.

성북구가 지역과 대학 간 산재해 있던 협력사업을 종합화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이성근 총장을 비롯,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정승렬 국민대 총장, 임세진 동덕여대 총장, 김범준 서경대 총장, 편장완 한예종 총장, 김진환 한성대 교학부총장 등 성북구 소재 7개 대학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신여대를 비롯한 7개 대학은 성북구가 주관하는 ‘지역과 대학의 연결로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 성북’이라는 비전을 함께 선포하고,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6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정책 발굴 및 추진 ▲청년 창업 및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평생교육 및 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및 지역 문화자산 활용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시설·공간·인프라의 상호지원 및 지역사회 개방·공동 활용 ▲ESG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성신여대는 성북구의 '대학도시' 추진 방향에 발맞춰 대학이 보유한 교육·학술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지자체 및 관내 타 대학들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 과제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성북구가 추진하는 ‘대학도시’ 구상은 대학의 지식 인프라와 지역의 자원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관내 대학으로서 성북구의 정책적 노력에 뜻을 모아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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