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60877
작성일
2026.10.15
수정일
2026.10.15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수
267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전새봄 교수, SCIE 국제학술지 ‘BMC Public Health’ 편집위원에 선임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전새봄 교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전새봄 교수가 글로벌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BMC Public Health’의 편집위원(Editorial Board Member)으로 선임됐다.


‘BMC Public Health’는 역학, 정신건강, 보건정책 등 공중보건 분야 전반을 다루는 SCIE 등재 학술지로 저널 인용 보고서(JCR) 기준 공중보건 분야 상위 14%(Q1)에 해당하며, 영향력지수(JIF)는 4.4다.


이번 전새봄 성신여대 교수의 선임은 특정 의학 분야의 단일 전문성을 넘어, 다양한 연구에 통용되는 ‘통계적 연구방법론’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지 편집진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 교수는 향후 투고 논문의 학술적 적합성과 방법론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심사위원 위촉 및 최종 편집 의사결정을 담당하게 된다.


전새봄 교수는 그간 잠재변수모형, 종단자료분석, 시계열분석 등 통계 방법론을 바탕으로 수면·정신건강, 감염병 예측, 아동·청소년 건강 등 여러 분야와 융합 연구를 이어왔으며 현재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위원회 및 보건복지부 보건복지통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가통계 정책 자문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새봄 성신여대 교수는 “통계학의 엄밀성이 다양한 응용 학문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연구의 방법론적 완결성을 검증하고 국제 학술 교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선임이 통계학·데이터사이언스의 전문성이 보건·의료 및 의생명 분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학제 간 융합연구와 국제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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