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60920
작성일
2026.10.15
수정일
2026.10.16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수
348

[국립정신건강센터 성신여대팀] 영마인드 링크 성신여대팀, 정신건강 인식 개선 ‘마주해요 캠페인’ 개최

10월 6일,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청년 정신건강 리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영마인드 링크 성신여대팀’ 학생들이 돈암 수정캠퍼스에서 개최한 마음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마주해요 캠페인’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청년 정신건강 리더 사업 ‘영마인드 링크(Link)’ 3기에 참여하고 있는 ‘영마인드 링크 성신여대팀’ 학생들이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학생들의 마음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마주해요 캠페인’을 교내에서 진행했다.


10월 6일 돈암 수정캠퍼스, 10일 7일 운정그린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청년 정신건강 리더 사업인 ‘영마인드 링크’ 3기 성신여대팀(학생 5명-간호학과 박선·변시현·장혜원·김수진,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배시온, 지도교수 간호학과 신소영)이 주도한 가운데 전국 청년 정신 건강 캠페인 ‘마주해요 위크’의 하나로 열렸다.


학생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견디지 않고 학내에서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의 ‘마주해요 위크’는 “혼자 버티는 마음이 없도록, 함께 마주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9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국 50여 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성신여대팀은 리플릿 배포 등 일회성 홍보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서로의 마음을 묻고 답하는 ‘마음질문카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마음 방명록’ ▲사진을 모아 완성하는 ‘모자이크 포토’ 등을 운영해 양일간 2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에도 40여 명이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인권상담소와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가 주최한 2026 인권축제 ‘온도(oN:DO)’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립정신건강센터·한국정신간호학회·성북구 생명존중센터 등 외부 전문 기관도 협업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성신여대팀은 캠페인에 이어 학생들의 상담·진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신건강 바우처 지원사업을 교내 참여예산공모에 제안했다. 또한 팀의 첫 정신건강 웹매거진 ‘성신의 마음을 묻다’를 발행해 활동 과정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학내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관심과 의견 교류를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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