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20259
작성일
2023.05.10
수정일
2023.05.10
작성자
박물관
조회수
147

5월 자연사_소똥구리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5월의 소장품 소개(자연사박물관)🙋

🐝<소똥구리(Gymnopleurus mopsus(Pallas)>🐝

소똥구리는 딱정벌레목 소똥구리과에 속하는 곤충입니다. 몸길이 10~16cm으로 광택이 없는 검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등판을 거의 편평하며, 전신에 미세하고 동글한 알갱이인 과립이 분포합니다. 성충은 늦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는데, 대형 초식동물의 똥 밑으로 판 땅굴 속으로 똥을 가져가 먹거나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 그 안에 알을 낳습니다.

소똥구리는 60년대까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흔히 볼 수 있던 곤충이었습니다. 그러나 방목하는 소의 수가 줄어들며 소똥구리의 서식지는 사라져 현재 멸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립생태원 멸종위기복원센터에서 한반도에 소똥구리를 복원하기 위해 인공 번식을 연구하고 있으며 내년인 2024년에 방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반도에 다시 돌아올 소똥구리를 위해 모두 응원해주세요.

소똥구리는 성신여자대학교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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