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22627
작성일
2023.08.18
수정일
2024.01.16
작성자
박물관
조회수
197

8월 중앙 소장품_계절도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8월의 소장품 소개 (중앙박물관)


<계절도>_류경채


류경채의 화풍은 시대에 따라 크게 변화를 보였는데, 1950년대는 주로 구상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된 세계를 표현했고, 1960년대부터 이전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던 구상적인 요소들이 사라지고 서정적인 추상회화를 모색해 나갔으며, 1980년대 이후에는 기하학적이고 단순화된 추상화로 작업의 범위가 확장되었다.


이 <계절도(季節圖)>는 작가가 1960년을 전후하여 자연 재현의 작품세계를 떠나 비대상적인 추상화를 그리기 시작한 시기에 제작된 작품이다. 자연의 구체적인 영상(影像)을 없애고 자연 속 내재되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정서를 표현하였으며, 작가 특유의 계절 감각을 자유로운 형태, 채색의 미묘한 변화를 캔버스에 담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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