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92176
작성일
2020.05.22
수정일
2020.05.22
작성자
박물관
조회수
95

자연의 생명감-도윤희


도윤희(1961~) 작가는 자연의 움트는 생명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라고 표현하고 싶다. 

작가의 작업방식은 그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연필로 그린 동그라미의 중첩시켜 음영의 차이를 둔다. 


밤에 솟아오르는 자연의 생명이 지면에선 연하지만 솟아 오를수록 그 자태를 더욱 뚜렷이 나타낸다. 

심지어 자라나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표현을 작가노트로 대신 해석하려 한다.


"습기는 늪이 되어 무한한 생명의 역사를 저장하고 있다. 시간의 숙성을 위한 인내와 기대.... 이러한 

진실은 현재의 순간을 인식시키고 내 자신이 유한한 실존임을 확인시킨다. "


밤의 융기, 120x60xm, 드로잉, 2000


오늘의 수다자 - 이주영 학예사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다음글
추상화의 뚝심-류경채
박물관 2020-05-22 10:57:50.0
이전글
담백한 획의 메시지-송현숙
박물관 2020-05-22 10:4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