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92202
작성일
2020.05.22
수정일
2020.05.22
작성자
박물관
조회수
93

해수면 아래의 세계-박복규


박복규(1946-2019) 작가는 해수면 아래의 세계를 작가만의 풍부한 시상(詩想)과 섬세한 표현으로 비범한 

묘사를 하는 작가이다. 


작가가 해저 시리즈를 진행하게 된 계기는 1976년 신안(新安) 앞바다에서 6백년전 중국 원나라때 난파선으로 

추정되는 무역선을 발견했다는 기사를 보고 나서부터 라고 한다. 이 계기로 바다속 깊숙한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이야기와 해저미(海底美)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위의 작품 속 밝은 청색과 어두운 청색이 이루는 공간은 심해 속 유수(流水)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표현한 듯

생동감이 전해진다.


98-Image, 130x260cm, 1998


오늘의 수다자 - 이주영 학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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