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 민화 그리기> 수강생 모집

작성일
2022.11.01
수정일
2022.11.01
작성자
박물관
조회수
732
글번호
114728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2022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에코백 민화 책거리 그리기>



●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이란?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이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프로그램입니다. 문화유산에 내재된 인문학의 색채를 발견하고, 역사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과 생활속에서 느끼는 인문학의 향연,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이 늘 함께 합니다. 



 민화 책거리란? 


책거리는 순수 우리말이고 책과주변의 물건이란 뜻이며, 책가도 라고도 부르는데, 책, 서가, 방안의 기물 들을 함께 그린 그림을 뜻합니다. 


민화가 현대에도 매력적으로 다가 오는 이유는 

첫째,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림의 소재에 복을 기원하는 염원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가장 현대적인 그림입니다. 민화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붓과 마음이 가는대로 자유로운 상상력이 현대와 관통하는 그림이라 그러합니다. 


● 프로그램명 :  에코백 민화 책거리 그리기


교육일시 : 2022.11.16. (수) 오후 2시-4시 


교육형식 : 실습 및 체험 

교육장소 : 성신여자대학교 운정캠퍼스  복식박물관 교육실 

모집인원 : 30명 (선착순)

제공사항 : 성신여대 재학생 및 휴학생 에게는 S+마일리지 지급 



접수방법 : 

(재학생 및 휴학생) SunShine 에서 접수 
(일반인 및 교직원) 구글에서 접수 


구글 접수:  https://forms.gle/nSijZe1ouBK3ED6d7


문의: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김윤희 학예사 02-920-2659

※본 교육은 실습 체험학습입니다. 시간내에 입장하셔야 하며, 출석여부를 확인합니다. 

다음글
복식박물관 메타버스 온라인 특별전 <한복...
박물관 2022-11-03 16:52:14.0
이전글
중앙박물관 특별전 《산, 맥(脈)을 잇다》 개막...
박물관 2022-10-25 10:0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