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85661
작성일
2019.10.23
수정일
2019.10.23
작성자
박물관
조회수
39

은투호노리개

은투호노리개


노리개는 고름에 거는 부분인 띠돈, 끈, 주체가 되는 패물, 매듭, 술로 구성된다. 띠돈은 주체가 되는 패물을 연결한 끈을 한곳에서 정리하기 위해 만든 고리로 고름에 걸게 되어 있다. 또 주체가 되는 패물은 한개 또는 세개를 다는데, 한개로 된 노리개는 단작노리개, 세개가 한 벌로 된 노리개는 삼작노리개라 하였다. 매듭은 주체를 중심으로 상하에 있어 주체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기 위한 장식의 구실을 하는 것이며 그 밑에는 술이 달려 있다. 매듭과 술은 홍․남․황의 삼원색으로 기본색으로 하며 분홍․연두․보라․자주․옥색 등을 사용하는데 그 크기는 노리개에 다는 패물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노리개에 사용된 술의 종류로는 딸기술, 봉술, 끈술, 방울술이 있다.


은투호노리개


단작노리개로 패물은 투호 항아리 모양의 은제 패물이다. 투호는 옛날 궁중이나 양반집에서 청동 항아리에 화살을 던져넣어 많이 넣는 편이 이기는 놀이다. 이 패물에는 수(壽)자가 새겨져 있다. 매듭은 끈목매듭과 장순례매듭을 하였으며 술은 초록색의 방울술이다. 방울술은 주로 남자용 선추 끝에 다는 것으로 납작하게 짠 12絲로 연봉매듭을 맺고 그 끝을 금실이나 배색이 잘되는 색실로 감았다.


은투호노리개




시대
광복이후
크기
34
등록번호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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