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85692
작성일
2019.10.23
수정일
2019.10.23
작성자
박물관
조회수
541

내일의 빛(Tall Chair)

내일의 빛(Tall Chair)


이재선(1959~) 작가 작품은 섬유의 재질과 함께 색의 선율이 아름다운 추상작품으로 보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나는 빛을 머금고 있는 이 대지의 감동을 내 안으로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문으로 집중하면서 화면에 진지하게 쌓아가 본다.’라는 작가노트의 한 문장을 보면 작가의 다각적 시선을 통해 작품의 개성으로 표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대
2000년대
크기
210x140cm
작가
이재선
재료
사직에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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