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이란?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와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이 함께 하는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박물관은 거점으로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합니다.
* 프로그램 내용
본 프로그램은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고지도에 반영되어 있는 역사, 지리, 문화 등에 관한 인문학적 지식과 정보를 지역주민을 포함한 서울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지역문화플랫폼으로써 박물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고지도를 통해 인문학 체험의 학습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고 다양한 문화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 교육참여 안내
대상 : 중고생 및 성인, 다문화가족
수강료 : 무료
장소 :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박물관
접수 및 기간 : 세부 프로그램 별 접수 진행
문의처: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T.02.92..2659
* 프로그램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