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09884
작성일
2022.04.20
수정일
2022.04.20
작성자
박물관
조회수
180

[문화예술강좌] 배움의 성찰 - 책씻기 의례를 통한 기쁨과 감사의 나눔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이란?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박물관협회와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이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프로그램입니다.박물관은 거점으로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내용

본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일생의례 중 학생이 알아야 할 책씻기 의례를 통해 학업의 즐거움과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현, 친구들과의 상호 존중과 예의에 대해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세책례라고도 하는 <책씻기>는 한 권의 책을 완전히 익히고 이해한 후 스승과 학우들에게 책씻기 잔치를 열어 기쁨과 의미를 함께 나누는 전통의례입니다. 학생들이 학업의 기쁨과 나눔의 행복을 이 프로그램으로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교육참여안내


대상: 중학생 30명 (2회 수업)

수강료: 무료

장소:성신여자대학교운정캠퍼스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

접수기간 : 학교별 상이

교육기간:

 

202204~ 10월 중


 

접수문의: 02-92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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