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이란?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박물관협회와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이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프로그램입니다.박물관은 거점으로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내용
본 프로그램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의례속에서 염원을 상징한 다양한 활동을 알아보고, 그 의미를 새기며 더 나은 삶을 기원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식만들기, 민화그리기, 솟대만들기 제작을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의례를 배워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교육참여안내
대상: 교내 대학생 및 일반인
수강료: 무료
장소:성신여자대학교운정캠퍼스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
접수기간 : 2022년 4월 18일(월) ~ 5월 6일 (금)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은 별도
교육기간:
5월 13일 (금)
5월 17일 (화)
5월 19일 (목)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은 별도
※접수문의: 02-920-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