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산山, 사람과 맥脈을 잇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와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이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유산에 내재된 인문학의 색채를 발견하고, 역사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과 생활 속에서 느끼는 인문학의 향연!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이 늘 함께 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한국의 산이 인문학적으로 담고 있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와 체험활동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산’과 함께하는 인간의 삶과 즐거움이 생활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산, 맥脈을 잇다> 전시따라 인문학 탐방
박물관 전시 <산, 맥脈을 잇다>의 심도있는 내용의 강의와 함께 탐방지의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여 박물관 전시기획 및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강사명 : 안유진 (성신여대박물관 학예연구원)
모집대상 : 일반인 (개별 및 단체신청)
모집인원 : 선착순 15명
교육형태 : 박물관 체험지를 활용한 도슨트 진행
교육장소 :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중앙박물관상설전시실
운영기간 : 매달 둘째, 넷째 목요일 10시 (※박물관 내부사정으로 기간은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