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산山, 사람과 맥脈을 잇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와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이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유산에 내재된 인문학의 색채를 발견하고, 역사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과 생활 속에서 느끼는 인문학의 향연!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이 늘 함께 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한국의 산이 인문학적으로 담고 있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와 체험활동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산’과 함께하는 인간의 삶과 즐거움이 생활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화첩기행>
강사명 : 윤혜선 (작가)
모집대상 : 재학생 및 일반인
모집인원 : 선착순 30명
교육형태 : 산수화첩에 6주간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함
교육장소 :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수정관 413호
운영기간 : 2023.05.25~06.29. 매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