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소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이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박물관을 거점으로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합니다.
2. <고지도 속의 세계 여행> 운영 개요
- 프로그램개요 : 본 프로그램은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된 고지도에 반영되어 있는 역사, 지리, 문화 등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지역문화플랫폼으로써 박물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고지도를 통해 인문학 체험의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고, 다양한 문화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 프로그램명: 고지도 속의 세계여행 1기~4기
- 강사: 김지영(경인교육대학교 강사), 양윤정(성신여대 한국지리연구소 연구교수), 이승수(북경대학교 박사 과정), 이현군(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강사)
- 프로그램 일정
3. <고지도 속의 세계 여행> 운영 결과
- 교육일시 : (1기) 2021년 6월 1일~6월 21일
(2기) 2021년 7월 1일~7월 22일
(3기) 2021년 8월 2일~8월 19일
(4기) 2021년 9월 1일~9월 16일
- 교육 형태 : 비대면 강의(NAVER 카페) 및 탐방
- 운영대상 : 일반인
- 참여인원 : 1,728명
- 운영총괄 및 강사 : 장예솔(학예사, 교육담당)
- 만족도 조사 : 4.6점(5점 만점)
- 수강자 의견 :
"탐방을 직접 가는 것도 재밌었고, 강의도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집에서 좋은 강의와 설명을 들어 즐거웠습니다.'"
"평소 접하지 못했던 내용을 다루어서 좋았고, 박물관 관람을 하면서 고지도를 살펴보니 더 기억에 남습니다."
"강사님들이 댓글을 통해 강의를 듣고 잘못 이해한 부분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우연히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행운이었어요. 성신여대 박물관팀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지 몰랐네요."
4. <고지도 속의 세계 여행> 운영 결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