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페미니즘으로 다시 쓴 인권선언(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작성일
2020.04.07
수정일
2020.04.07
작성자
인권상담소
조회수
204
글번호
90705
첨부파일
2018 페미니즘으로 다시 쓴 인권선언

페미니즘으로 쓰는 인권선언 작성 배경
유엔이 공포한 세계인권선언 은 1948년이라는 시대적 한계와 국가 간 협의라는 한계가 있으며, 보편성은 남성으로 대표되고 왜곡됐습니다. 인권선언의 보편성은 소수자들의 운동, 특히 페미니즘으로 풍부해졌습니다. 페미니즘은 일상의 차별과 권력 문제에 민감하게 바라보는 인식 틀입니다. 역사 적인 혁명운동에는 항상 선언이 있었습니다. 한국 사회와 전 세계에 있는 여성들을 비롯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펼치는 평등하고 자유 로운, 다른 세상을 향한 실천과 열망을 ‘페미니즘으로 다시 쓴 인권 선언’에 담고자 했습니다.


페미니즘으로 다시 쓰는 인권선언 기초팀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권수현(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조한진희/반다(다른몸들), 김은희(인권정책연구소)

참여단체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강서양천민중의집 사람과공간, 서울남서여성민우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인권재단 사람, 장애여성네트워크, 빵과그림책협동조합, (사)인권정책연구소



출처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