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기 후보생들을 비롯하여 간부님들, 총장님, 62기 후보생들, 사진기사님 모두 이른 아침부터 촬영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218 학군단에서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이 예쁜 사진으로 남길 바랍니다.
무슨 일이든 멋지게 해내는 61기 후보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