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60기 일동입니다.

작성일
2022.06.14
수정일
2022.06.14
작성자
학생군사교육단
조회수
84
글번호
11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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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60기 일동입니다.


어느덧 내리쬐는 햇볕에 전투복 소매를 걷어 올리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2년간의 후보생 생활을 끝으로 임관식을 했던 3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OBC 수료식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14주간의 교육은 초급장교로서 뜻깊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야전에서의 보다 빠른 적응을 위해 각 병과별 특성에 따라 전문화된 이론, 실습, 훈련 등을 통해 필요한 업무 지식과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부여받은 임무에 대한 책임감으로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첫 근무지에 대한 설렘도 있습니다.


이렇게 야전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와중에 후배들의 안부 인사를 받고 반갑고 기뻤습니다.


60기가 본 61기는 빛나려 노력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빛났습니다.


곧 후보생 마지막 훈련을 간다고 들었는데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든 61기가 가진 빛을 발하길 응원합니다.


첫 후보생 생활을 하는 62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후보생 생활과 대학 생활을 즐기길 바랍니다.


두 가지 생활을 병행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여행도 다니고 동기들과 많은 시간 가지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후보생 생활이라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여러분 뒤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곧 있을 홈커밍 데이에서 만나길 고대합니다.


끝으로 선배님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안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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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군사교육단 2022-06-14 05:57: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