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연구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신 오픈 인문학, 6차 특강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강연자로 나선, 정이현 작가는 사회적 역학에 대한 통찰력으로 예리하게 주제를 파고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적 감수성을 글에 잘 녹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데, 이번 6차 특강은 <상냥한 폭력의 시대, 문학의 일>로 우리 사회에서 목격할 수 있는 폭력의 다양한 형태를 통해 개인과 타인의 고통에 대해 생각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봄 학기부터 실시한 성신 오픈 인문학 특강을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의미 있는 특강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