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과 마니프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 개인에게는 본인 작품의 지속적인 전시, 관리, 홍보를, 학생들에게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면학과 미술향유의 동시충족을, 사회전반에선 미술대중화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되었다.
□ 초대작가 : 구자승, 김영재, 류민자, 민경갑, 유휴열, 유희영, 전뢰진, 전준, 제정자, 최만린, 최예태
□ 개막식 : 2015년 5월 14일(목) 오후 5시
□ 전시기간 : 2015년 5월 14일~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