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향기를 느끼다
작성일
2019-10-31 11:32:44.0
전시기간
2014.11.20 ~ 2015.12.31
조회수
325

  예로부터 하늘은 위정자에게는 권위의 상징이었으며, 농민들에게는 농업생산 증대를 위한 간절한 마음의 표상이었다. 또한 하늘과 관련된 학문은 천문학과 역산(算학의 발달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오늘날에는 만원권 지폐에까지 천문도의 별자리가 등장하는 등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를 통하여 선조들의 우주관을 살펴보고 수준 높은 우리나라 천문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하늘"에 평쳐진 다양한 표현을 통하여 특정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선 현대작가들의 자유분방함을 통해 관람객의 눈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