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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특별전《시간을 걷다, 성신학보 헤드라인으로 본 성신 60년》
- 작성일
- 2025.04.21
- 수정일
- 2025.04.21
- 작성자
- 박물관
- 조회수
- 467
- 글번호
- 142043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2025년, 성신여자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예순’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우주의 한 주기를 온전히 살아낸 후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1965년, 유능한 여성 교사 양성을 목표로 첫 발을 내디딘 성신은
어느덧 60년의 시간을 지나, 만사천 성신인이 함께 하는 대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번 팝업 전시는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의
《성신 개교 60주년 기념 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성신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성신학보》의 주요 헤드라인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성신의 이야기이자 이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기억입니다.
흑백 사진 속 설렘, 학생들의 열정, 교정을 물들인 계절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성신인들의 목소리까지—
각기 다른 시간이 하나의 흐름이 되어, 과거의 성신이 현재의 성신을 만나도록 이끕니다.
이번 특별전 《시간을 걷다, 성신학보 헤드라인으로 본 성신 60년》에 참석하시어
1965년부터 매해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성신의 60년을 함께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예순’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우주의 한 주기를 온전히 살아낸 후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1965년, 유능한 여성 교사 양성을 목표로 첫 발을 내디딘 성신은
어느덧 60년의 시간을 지나, 만사천 성신인이 함께 하는 대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번 팝업 전시는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의
《성신 개교 60주년 기념 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성신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성신학보》의 주요 헤드라인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성신의 이야기이자 이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기억입니다.
흑백 사진 속 설렘, 학생들의 열정, 교정을 물들인 계절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성신인들의 목소리까지—
각기 다른 시간이 하나의 흐름이 되어, 과거의 성신이 현재의 성신을 만나도록 이끕니다.
이번 특별전 《시간을 걷다, 성신학보 헤드라인으로 본 성신 60년》에 참석하시어
1965년부터 매해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성신의 60년을 함께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_개막식_
* 일시 :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오후 4시
* 장소 : 수정캠퍼스 성신관 1층 처마 밑
* 문의 : 02-920-7903
* 일시 :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오후 4시
* 장소 : 수정캠퍼스 성신관 1층 처마 밑
* 문의 : 02-920-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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