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광훈 복식박물관에서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마인크래프트 플랫폼에서 우리 복식과 일생의례를 이해할 수 있는 테마전시와 전시참여 이벤트를 기획하였습니다.
테마전시관은 ①출생 및 돌 ②성년례 ③혼례 ④수연례 ⑤상·제례 ⑥궁중복식으로 크게 6개 관으로 나누어져 구성하였으며, 각 관마다 다채로운 전시와 각종 미니게임이 있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복식 스킨들을 이곳에서 다운받아 다양하게 입어보고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전시기간 및 퀘스트 참여기간 : 2022.11.14(월)~12.04(일)
- 참여자 시상 : 12.09.(금) 낮12:00 (홈페이지 공고)
<마인크래프트 참여 퀘스트> 퀘스트 1 : SNS 공유하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스킨 중 안내멘트에 맞는 의상을 입고 인증샷 촬영 및 공유 퀘스트 2 : 커스텀 아이템 만들기 전시 기간 중 나만의 한복을 자유롭게 디자인해서 한복스킨과 아이템을 만들어 입고 전시관에서 인증샷 촬영 공유 및 원본 파일 제출 |
<참여 방법> 1. 박물관 홈페이지 접속 후 스킨 다운로드 2. 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버(QR과 링크) 접속 ▶ ip : 34.64.170.127 ▶ Port : 19132 3.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스킨 중 안내멘트에 맞는 의상을 입고 인증샷 촬영 4. 파일을 저장하여 하단의 링크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이벤트 지원!!
5. 두근두근 결과 기다리기!! |
<퀘스트 참여자를 위한 시상 내역> ◎ <퀘스트 1> SNS 공유하기! 2. GOOGLE PLAY 기프트코드 5천원권 (10명) 3.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4,500원권 (15명) 4. GS25 모바일금액 상품권 1만원 금액권 (5명) ◎ <퀘스트 2> 커스텀 아이템 만들기 공모전! 1. GOOGLE PLAY 기프트코드 5만원권 (3명) 2. GOOGLE PLAY 기프트코드 7만원권 (1명) 3. GOOGLE PLAY 기프트코드 10만원권 (1명) (공모전 수상자는 상장 제공, 우편 발송) ◎ <참가상> 이벤트 참여한 사람 중 미수상자 |
<마인크래프트 버전 및 이용정보> ◎ 버전 : 마인크래프트 베드락에디션 be/pe 1.19.40 ◎ 리소스팩 : 서버 접속시 자동으로 적용 ◎ 서버 : ip : 34.64.170.127 Port : 19132
◎ 모드 : 서바이벌 ◎ 사용가능 기기 : 모바일, pc, Mac, Android, 닌텐도, xbox 등 제약없음 ◎ 맵 적용방법 : 별도의 적용 없이 서버 접속 시 자동 적용 (동시접속 최대인원 100명) ◎ 기본사항 : 마인크래프트 게임은 개별 구입 |
남자아이의 돌복으로 안에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으며, 오방장두루마기 위에 금박으로 장식된 전복을 입고 있다. 허리에는 돌띠를 차고 있으며, 머리에 호건을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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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돌복으로 안에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으며, 오방장두루마기 위에 금박으로 장식된 전복을 입고 있다. 허리에는 돌띠를 차고 있으며, 머리에 호건을 착용한다. 이 모습은 풍차바지와 색동저고리를 입고, 호건을 쓰고 타래버선을 신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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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돌복은 안에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으며, 오방장두루마기 위에 금박으로 장식된 전복을 입고 있다. 허리에는 돌띠를 차고 있으며, 머리에 호건을 착용한다. 이 아이는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었으며, 머리에는 호건을 쓰고, 오장방두루마기를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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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돌이 되면, 오방색의 천을 이어 소매를 만든 색동저고리 위에 당의를 입고 머리에는 조바위를 섰다. 치마 속에는 풍차바지를 착용했으며, 조끼허리가 달린 치마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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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돌이 되면, 오방색의 천을 이어 소매를 만든 색동저고리 위에 당의를 입고 머리에는 조바위를 썼다. 치마 속에는 풍차바지를 착용했으며, 조끼허리가 달린 치마를 입고 있다. 이 아이는 당의를 입기 전의 모습으로, 색동저고리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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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는 예식으로, 남자의 경우는 관례(冠禮)를, 여자의 경우에는 계례(筓禮)가 있다. 이 옷은 남자가 관례를 치를 때 입는 옷으로, 저고리와 바지 위에 앵삼을 입고 복두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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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례는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는 예식으로, 남자의 경우는 관례(冠禮)를, 여자의 경우에는 계례(筓禮)가 있다. 이 옷은 남자가 관례를 치를 때 입는 사규삼, 삼의, 도포, 앵삼 안에 입는 기본 저고리와 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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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혼례복으로, 저고리와 대란치마 위에 활옷을 입고 화관을 머리에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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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혼례복인 활옷 속에 입는 저고리와 대란치마를 착용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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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혼례복으로 저고리, 바지 위에 단령을 입고 흉배와 각대를 착용하였으며 머리에는 사모를 쓰고 목화신을 신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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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혼례복인 단령 속에 입은 바지와 저고리의 착용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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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으로 저고리와 바지, 조끼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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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으로 저고리와 바지, 조끼와 마고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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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철릭을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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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도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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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두루마기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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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치마와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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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두루마기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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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털배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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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갖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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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갖두루마기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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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복으로 삼베로 만든 바지와 저고리 위에 최의와 최상을 입고, 머리에는 굴건과 수질을, 허리에는 요질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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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상복으로 최의 안에 입은 바지와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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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상복으로 삼베로 만든 저고리와 바지, 대수장군을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흰 족두리와 수질을 착용하였고, 허리에는 요질을 차고 짚신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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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상복으로 최의 안에 입은 바지와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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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는 사람이 죽어 염습(殮襲)할 때 시신에게 입히는 옷이다. 이 옷은 남성 수의 중 도포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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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는 사람이 죽어 염습(殮襲)할 때 시신에게 입히는 옷이다. 이 옷은 여성 수의 중 원삼을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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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에서 조선 말기까지 국왕이 제례(祭禮) 때 착용한 관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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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국에서 후부관복(后婦冠服)으로 착용하던 예복이다. 우리 나라에서 왕비가 법복으로 적의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은 고려 말기인 1370년(공민왕 19) 명나라 태조후(太祖后)인 효자황후(孝慈皇后)가 중국관복을 보내온 데서 비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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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돌복으로 안에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으며, 오방장두루마기 위에 금박으로 장식된 전복을 입고 있다. 허리에는 돌띠를 차고 있으며, 머리에 호건을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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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돌복으로 안에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으며, 오방장두루마기 위에 금박으로 장식된 전복을 입고 있다. 허리에는 돌띠를 차고 있으며, 머리에 호건을 착용한다. 이 모습은 풍차바지와 색동저고리를 입고, 호건을 쓰고 타래버선을 신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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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돌복은 안에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으며, 오방장두루마기 위에 금박으로 장식된 전복을 입고 있다. 허리에는 돌띠를 차고 있으며, 머리에 호건을 착용한다. 이 아이는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었으며, 머리에는 호건을 쓰고, 오장방두루마기를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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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돌이 되면, 오방색의 천을 이어 소매를 만든 색동저고리 위에 당의를 입고 머리에는 조바위를 섰다. 치마 속에는 풍차바지를 착용했으며, 조끼허리가 달린 치마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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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돌이 되면, 오방색의 천을 이어 소매를 만든 색동저고리 위에 당의를 입고 머리에는 조바위를 썼다. 치마 속에는 풍차바지를 착용했으며, 조끼허리가 달린 치마를 입고 있다. 이 아이는 당의를 입기 전의 모습으로, 색동저고리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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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는 예식으로, 남자의 경우는 관례(冠禮)를, 여자의 경우에는 계례(筓禮)가 있다. 이 옷은 남자가 관례를 치를 때 입는 옷으로, 저고리와 바지 위에 앵삼을 입고 복두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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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례는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는 예식으로, 남자의 경우는 관례(冠禮)를, 여자의 경우에는 계례(筓禮)가 있다. 이 옷은 남자가 관례를 치를 때 입는 사규삼, 삼의, 도포, 앵삼 안에 입는 기본 저고리와 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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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혼례복으로, 저고리와 대란치마 위에 활옷을 입고 화관을 머리에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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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혼례복인 활옷 속에 입는 저고리와 대란치마를 착용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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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혼례복으로 저고리, 바지 위에 단령을 입고 흉배와 각대를 착용하였으며 머리에는 사모를 쓰고 목화신을 신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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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혼례복인 단령 속에 입은 바지와 저고리의 착용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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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으로 저고리와 바지, 조끼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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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으로 저고리와 바지, 조끼와 마고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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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철릭을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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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도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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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두루마기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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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치마와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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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두루마기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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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털배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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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갖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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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갖두루마기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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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복으로 삼베로 만든 바지와 저고리 위에 최의와 최상을 입고, 머리에는 굴건과 수질을, 허리에는 요질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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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상복으로 최의 안에 입은 바지와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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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상복으로 삼베로 만든 저고리와 바지, 대수장군을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흰 족두리와 수질을 착용하였고, 허리에는 요질을 차고 짚신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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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상복으로 최의 안에 입은 바지와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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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는 사람이 죽어 염습(殮襲)할 때 시신에게 입히는 옷이다. 이 옷은 남성 수의 중 도포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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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는 사람이 죽어 염습(殮襲)할 때 시신에게 입히는 옷이다. 이 옷은 여성 수의 중 원삼을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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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에서 조선 말기까지 국왕이 제례(祭禮) 때 착용한 관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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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국에서 후부관복(后婦冠服)으로 착용하던 예복이다. 우리 나라에서 왕비가 법복으로 적의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은 고려 말기인 1370년(공민왕 19) 명나라 태조후(太祖后)인 효자황후(孝慈皇后)가 중국관복을 보내온 데서 비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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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돌복으로 안에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으며, 오방장두루마기 위에 금박으로 장식된 전복을 입고 있다. 허리에는 돌띠를 차고 있으며, 머리에 호건을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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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돌복으로 안에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으며, 오방장두루마기 위에 금박으로 장식된 전복을 입고 있다. 허리에는 돌띠를 차고 있으며, 머리에 호건을 착용한다. 이 모습은 풍차바지와 색동저고리를 입고, 호건을 쓰고 타래버선을 신은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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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돌복은 안에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으며, 오방장두루마기 위에 금박으로 장식된 전복을 입고 있다. 허리에는 돌띠를 차고 있으며, 머리에 호건을 착용한다. 이 아이는 풍차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타래버선을 신었으며, 머리에는 호건을 쓰고, 오장방두루마기를 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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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돌이 되면, 오방색의 천을 이어 소매를 만든 색동저고리 위에 당의를 입고 머리에는 조바위를 섰다. 치마 속에는 풍차바지를 착용했으며, 조끼허리가 달린 치마를 입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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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돌이 되면, 오방색의 천을 이어 소매를 만든 색동저고리 위에 당의를 입고 머리에는 조바위를 썼다. 치마 속에는 풍차바지를 착용했으며, 조끼허리가 달린 치마를 입고 있다. 이 아이는 당의를 입기 전의 모습으로, 색동저고리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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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는 예식으로, 남자의 경우는 관례(冠禮)를, 여자의 경우에는 계례(筓禮)가 있다. 이 옷은 남자가 관례를 치를 때 입는 옷으로, 저고리와 바지 위에 앵삼을 입고 복두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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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례는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는 예식으로, 남자의 경우는 관례(冠禮)를, 여자의 경우에는 계례(筓禮)가 있다. 이 옷은 남자가 관례를 치를 때 입는 사규삼, 삼의, 도포, 앵삼 안에 입는 기본 저고리와 바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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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혼례복으로, 저고리와 대란치마 위에 활옷을 입고 화관을 머리에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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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혼례복인 활옷 속에 입는 저고리와 대란치마를 착용한 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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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혼례복으로 저고리, 바지 위에 단령을 입고 흉배와 각대를 착용하였으며 머리에는 사모를 쓰고 목화신을 신은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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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혼례복인 단령 속에 입은 바지와 저고리의 착용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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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으로 저고리와 바지, 조끼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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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으로 저고리와 바지, 조끼와 마고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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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철릭을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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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도포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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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두루마기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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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평상복 중 치마와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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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두루마기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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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털배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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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갖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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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평상복 중 갖두루마기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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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복으로 삼베로 만든 바지와 저고리 위에 최의와 최상을 입고, 머리에는 굴건과 수질을, 허리에는 요질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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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상복으로 최의 안에 입은 바지와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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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상복으로 삼베로 만든 저고리와 바지, 대수장군을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흰 족두리와 수질을 착용하였고, 허리에는 요질을 차고 짚신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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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상복으로 최의 안에 입은 바지와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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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는 사람이 죽어 염습(殮襲)할 때 시신에게 입히는 옷이다. 이 옷은 남성 수의 중 도포를 입은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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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는 사람이 죽어 염습(殮襲)할 때 시신에게 입히는 옷이다. 이 옷은 여성 수의 중 원삼을 입은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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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에서 조선 말기까지 국왕이 제례(祭禮) 때 착용한 관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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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국에서 후부관복(后婦冠服)으로 착용하던 예복이다. 우리 나라에서 왕비가 법복으로 적의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은 고려 말기인 1370년(공민왕 19) 명나라 태조후(太祖后)인 효자황후(孝慈皇后)가 중국관복을 보내온 데서 비롯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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