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월 사운드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브릭월 사운드는 2012년 성신여대 내에 설립된 음악 레코딩 스튜디오입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많은 음반이 이 곳을 거쳐 탄생 되어 왔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폰 컬렉션과 디지털 레코딩 시스템을 통해
왜곡이 최소화된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의 녹음을 지향하고 있으며,
5.1 채널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최적의 서라운드 작업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40인 이상의 오케스트라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라이브 룸과
독립된 부스 그리고 Steinway D274와 Yamaha C7 그랜드 피아노 등의 악기를
스튜디오 내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상의 실력과 경험을 갖춘 전문 엔지니어 위원진이 항상 함께 하며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작품이 최적의 환경을 통해
구현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릭월 사운드에서의 작업이
음악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멋진 음악적 경험과 시간으로
기억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이 곳을 찾아주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브릭월 사운드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