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의 진로 대학교수, 음악교사, 학원 및 개인 교습, 편곡가, 반주가, 연주가, 시립합창단 전임 작곡가, 지휘자, 음악PD, 뮤지컬 작곡겸 음악감독, 영화음악 및 컴퓨터 음악작곡가, 실용음악작곡가, 음향디자이너 등으로 활동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