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3229 29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2023 영어영문학과 문화편집부 잡지 발간 작성자 영어영문학과 조회 187 첨부파일 1 작성일 2023.12.22 2023년 12월 문화편집부가 1년간 열심히 만들어온 영문과 잡지(The Jobs)가 드디어 발간되었습니다. 잡지에는 자랑스러운 영문과 선배님들의 강연, 근황, 정소우 교수님의 퇴임식, 소설학회와 희곡학회의 활동과 인터뷰 등이 담겼습니다. 마지막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영문과 선배님들의 인터뷰가 개제되었습니다. 이는 영문과 재학생들이 진로를 준비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조언이었습니다. 영여영문학과 부.복수전공, 교환학생 및 교직이수 설명 작성자 영어영문학과 조회 208 첨부파일 1 작성일 2023.12.15 2023년 12월 8일 금요일에 진행된 '부.복수전공, 교환학생 및 교직이수 설명'을 소개합니다. 설명회는 구글미트로 진행되었고, 약 31명의 학우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영현, 한유빈, 신가은, 김은지, 박규리, 박연수 학우분들께께서는 부.복수전공에 관련하여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따라서 복수전공을 선택해야할 때 고려해야할 점, 후회하는 점 등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신가은, 조현정, 조현희, 김은지, 이윤지, 고아연 학우분들께서는 교환학생에 관한 설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등 다양한 영미권 국가에 대한 장점과 꼭 경험해봤으면 하는 것 등에 관하여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2023년 10월 소설학회의 '폭풍의 언덕' 소개 작성자 영어영문학과 조회 173 첨부파일 1 작성일 2023.11.29 2023년 10월에 소설학회가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이라는 작품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에밀리 브론테는 19세기 영국의 소설이자 시인입니다. 에밀리 브론테의 작품은 종종 어두운 주제와 복잡한 인간 관계를 다루며, 극적이고 감정적인 면모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폭풍의 언덕'은 사랑과 복수, 계급,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다룸과 동시에 사회 불평등을 비춥니다. 영문학도로서 에밀리 브론의 작품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대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2023년 9월 소설학회의 '오만과 편견' 소개 작성자 영어영문학과 조회 135 첨부파일 1 작성일 2023.11.29 2023년 9월에 소설학회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제인 오스틴은 18세기에 스콧과 나란히 후세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문학자로, 사실주의에 입각해서 정교한 작품 세계를 창조한 작가입니다. '오만과 편견'은 사랑, 편견, 사회적 기대, 자아 발견 등을 주제로 주인공들의 사랑과 성장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배경과 편견을 극복하여 진정한 사랑과 인격을 발견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영문학도로서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대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2023년 6월 소설학회의 '검은 고양이' 소개 작성자 영어영문학과 조회 128 첨부파일 1 작성일 2023.11.29 2023년 6월에 소설학회가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이라는 작품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에드거 앨런 는 형이상학전 비전을 리얼리즘, 패러디, 희극적 요소들과 결합한 단편소설 장르를 세련되게 만들었으며, 탐정 소설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검은 고양이'는 어둡고 악한 인간의 양신을 폭로하는 자기고백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문학도로서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대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2023년 5월 소설학회의 '한여름 밤의 꿈' 소개 작성자 영어영문학과 조회 127 첨부파일 1 작성일 2023.11.29 2023년 5월에 소설학회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작품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문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시인이자 극작가, 배우입니다. '한여름 밤의 꿈'은 아테네를 배경으로 하며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중 하나입니다. 영문학도로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대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11월 영문인의 밤 진로특강 작성자 영어영문학과 조회 174 첨부파일 1 작성일 2023.11.22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에 진행된 '11월 영문인의 밤 진로특강'을 소개합니다. 특강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되었고, 약 30명의 학우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스미스앤드네퓨(주) 10년차 헬스케어 RA Specialist인 복다솜 선배님(08학)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국제교류분야에서 근무 중이신 전슬지 선배님(08학번)께서 강연자로 참석해주셨습니다. 강연은 의료기기 업계와 외국계회사, 국제교류분야 등 자세한 실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Q A 시간을 통해서 대면은 참석한 학우분들은 선배님들과 관련 분야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영문인의 밤 작성자 영어영문학과 조회 146 첨부파일 1 작성일 2023.11.22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에 영어영문학과에서 '11월 영문인의 밤 진로특강'을 개최합니다. 먼저, 1부에는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신 10년차 헬스케어 RA Specialist 복다솜 선배님(08학번)과 국제교류분야에서 근무 중이신 전슬지 선배님(08학번)께서 강연을 진행하실 예정입니다. 2부에는 선배님들과 직접 Q A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면과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므로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처음 14 1 2 3 4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