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동문 활동 및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우리 학과를 졸업한 동문은 시인, 소설가, 아동문학 작가, 방송작가 등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연출가, 공연 기획자, 광고 제작자, 출판사, 아나운서, 데이터 분석가 등 문화산업 분야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우리 학과의 전신인 사범대 국어교육학과의 전통을 이어받아 중고등학교 교사와 각급 입시학원 및 교과서 출판사 등 교육 분야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술 연구에 종사하는 연구자와 교수로의 진출도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