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12월 성신여자사범대학교 과학교육과 화학전공 신설
1974년 3월 첫 신입생 입학 (정원 30명)
1979년 10월 성신여자대학으로 학교명 변경과 함께 화학과로 학과명 변경
1981년 10월 자연과학대학 신설 및 화학과의 자연과학대학으로 편제됨
2008년 7월 생명과학×화학부로 통합되어 학부내 화학전공이 됨
2017년 3월 생명과학 전공과 분리되어 화학과로 신입생 입학
2021년 3월 화학과가 화학×에너지융합학부로 변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