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학부는 사회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 졸업 후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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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모든 조직의 기본 인프라스트럭쳐에는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정보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정보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고, 관리하는 모든 단계의 업무에 IT학부의 졸업생이 취업할 수 있으므로 졸업 후의 진로는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학부에서 개설된 교과과정을 통해 컴퓨터과학의 전문적인 이론과 현장 중심의 기술을 습득하여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또는 공공기업이나 대기업 등의 정보 시스템의 개발에 참여하거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컴퓨터 관련 업계에 진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보통신 및 인터넷 관련기업, 광고 및 디자인 전문업체, 출판사, 방송국, 학교 및 공공기관 등 네트워크 상에서 컨텐츠를 운영하는 모든 기업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어 취업의 폭이 상대적으로 넓은 편이다. 또한 산학인턴학점제의 도입으로 다양한 분야의 산업체와 교류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구글과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의 강세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여성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수요가 매우 커졌다.
- 일반적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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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네트워크 전문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프로그램 개발자, 시스템 분석가, 시스템 설계자, 전자상거래 관리사, 정보시스템 관리자, SI 프로그래머, 유저 인터페이스 설계사, 웹 마스터, 웹/앱 프로그래머, 웹/앱 아키텍처전문가, 웹/앱 게임제작 제작자, Web enabled SI 프로그래머·프로젝트 매니저, 게임·프로그래머.
- 동문들의 사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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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SDS, LG전자, LG CNS 등의 정보통신 및 IT 서비스 대기업, 다우기술, 안철수연구소, NHN 등의 인터넷 관련 기업, 엔씨소프트, 넥센 등 게임 기업, IBM, SUN 등 해외 유명 IT 기업, 국회를 위시한 공공기관, 전자통신연구원 등 국책연구소, 한국토지공사 등 정부 산하기관의 전산실, 교직이수를 통한 중·고등학교에 취업하여 전문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석·박사 과정으로 본교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명 대학원을 졸업하여 IT 분야를 주도하는 전문 전산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