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동문 활동 및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 졸업 후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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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에서 전공 지식과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쌓은 후 졸업을 하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컴퓨터공학 세부 분야 전문가가 되는 길을 택할 수도 있고, 공공기업이나 대기업 등에 취업하여 전공을 살려 우리나라의 IT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길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에서는 교직 과정도 있기 때문에 향후 중고등학교 정보 교사의 길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은 물론 곧 실용화될 무인자동차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소프트웨어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과 같은 회사들이 성장을 지속하는 등 미래에는 소프트웨어 관련 업체들이 경제를 견인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꾸준히 증가할 것입니다. 여성공학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성신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매우 높은 편인데, 취업자의 대부분은 IT 분야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서 본인의 전공을 살리며 우리나라의 IT 기술 발전에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 동문들의 사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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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삼성 SDS, LG전자, LG CNS 등의 IT 분야 대기업, 안랩, 다우기술, 네이버 등의 인터넷 관련 기업, 엔씨소프트, 넥센, NHN 엔터테인먼트 등의 게임 기업,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SUN 등의 해외 유명 IT 기업, 전자통신연구원 등의 국책연구소, 한국토지공사 등의 정부 산하기관 및 주요 금융기관의 전산직, 교직 이수를 통한 중·고등학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본교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명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진학하여 IT 분야를 주도하는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