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정보학부로 출범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교내외적으로 가장 촉망받는 학과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우수한 교수진과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공방(Media Creators’ Den), 미디어 라이브러리, 중앙실습실 등의 학과 시설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및 창의적 활동을 돕고 있으며, 다양한 필드워크 프로그램 및 학과 동아리들을 통해 학생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커리어를 준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2006년 문화정보학부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학과는 2009년 국내 다른 대학들에 앞서 선도적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라는 명칭으로 변경한 이후 지금까지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전 영역에 걸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우리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미디어 개념이 기술 및 사회 변화를 반영하여 계속 변화하고 사람들이 소통하고 상호작용을 하는 방식도 지속적으로 변하는 만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은 우리 사회 변화의 가장 정점에 놓여있는 학문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학과는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