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정보학부로
출범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교내외적으로 가장
촉망받는 학과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2006년 문화정보학부로 시작하여 지난 15년 동안 미디어산업과 학계를 포함한 커뮤니케이션 전 영역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본 학과의 교육방침은 미디어와 문화에 관한 본질적인 성찰의 정신을 잃지 않되, 혁신적인 미디어기술과 지능정보기술의 발달에 신속히 조응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지성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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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과의 졸업생들은 저널리즘, 영상문화, 광고PR, 뉴미디어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콘텐츠 생산과 유통, 플랫폼 기획과 운영, 산업의 성장과 비평을 주도하는 중추 역할을 담당합니다. 학과의 커리큘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작동방식, 미학과 철학을 탐구한 이들은 지능 정보화 사회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개인, 사회, 산업, 글로벌 차원의 문제들을 융합적으로 해결하는 인재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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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글로벌 미디어 지성을 위한 선도적 교육기관으로서 끊임없이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