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국내 대부분의 대학이 신문방송학과 혹은 언론정보학과라는 이름으로 학과 명칭을 사용하던 관행을 과감하게 혁파하고, 2009년 국내 최초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라는 학과명을 내세움으로써 학문과 실무 영역 모두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학과는 미디어의 빠른 진화에 발맞추어 언론, 영상 및 디지털콘텐츠, 대중문화와 문화산업, 광고PR, 미디어윤리 등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전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본 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다양한 미디어 관련 직종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미디어, 문화,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전문 인재 양성

- 융복합적 지식과 실무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전인적 인재 양성

- 토론과 소통 훈련을 통한 민주적 시민 양성

- 미디어, 문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종합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개인과 사회의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도전하는 여성 인재

- 창의적 발상력과 자율적 실천력, 민주적 소통 능력을 갖춘 미디어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