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54125
- 작성일
- 2026.04.13
- 수정일
- 2026.04.22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 조회수
- 395
[기악과]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10주년 기념 연주회 성료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10주년 기념 연주회' 전체 연주자가 함께한 연주 무대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동문, 재학생으로 구성된 피아노 연주단체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Sungshin Piano Society)'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 연주회가 4월 7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주민과 성신 구성원 등 350여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최된 이번 기념 연주회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피아노 전공 교수진 5인을 비롯해 23인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 연주자가 함께 참여해 교수·동문·재학생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협력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기념 연주회 프로그램은 그동안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던 작품들과 색다른 연주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서곡 ▲스메타나 〈몰다우〉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왈츠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생상스 〈죽음의 무도〉 ▲조플린 〈랩소디〉 등 다양한 시대의 귀에 익은 명곡들이 투피아노 에잇핸즈(2 Pianos 8 hands) 형식의 앙상블 편성으로 연주되어 화려하고 다채로운 피아노 음색의 향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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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 연주회의 음악감독을 맡은 오윤주 성신여대 음악대학장은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 연주회 관람을 위해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을 가득 메워 주신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신여대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의 교수진과 졸업 동문, 재학생이 함께 무대에 서며 성신 음악인들의 예술적 전통과 세대를 잇는 음악적 연대를 다져온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가 더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피아노 음악을 사랑하는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음악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6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주 활동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 ‘투 피아노’ 전곡 연주로 선보이는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연주 등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로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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